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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슬님 보셔요~~

아이맘 |2006.01.06 20:37
조회 438 |추천 0

저도 애들이 둘이나 있어서 꾹 참고 있는데 사는게 너무 힘들고 얼굴만 봐도 정말 짜증나요~

남편이랑 10살넘게 차이나는데 20살에 만나서 첫애 낳고 집에만 있었더니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애아빠는 툭하면 술마시고 외박하고 정말 미워죽겠어요!1

어디 남편 욕할데도 없고 친구에게 말하기는 창피하고 친정에 말하면 엄마가 속상해 하실테고..

정말 말할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어케하다 여기들어와서 말하게 됬는데 초록이슬님 글보고 고마워요~~

제 글에 덧글도 달아주시고...

요새는 남편이 아예 집에오면 폰 배터리를 빼 놓거나 아님 전화번호를 항상 삭제하고 들어오더라고요..

여지껏 그런일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싸우고부터는 계속 그러더라고요...정말 더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거기다 엊그제부터 그 여자는 아예 번호를 바꿔버렸더군요...이젠 폰번호 않지워도 누군지 몰라서 확인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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