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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주 ..가지나고..

후후후 |2006.01.06 22:56
조회 445 |추천 0

아랫분 .. .소설이아닙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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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주가 됬네요 ...

 

90일 되던날 .헤어졌어요 ...

 

100일은 크리스마스날 후 금요일이구요 .

 

그주 수요일은 겨울방학 이었어요

 

 

제가 그녀를 사랑한지는 ....  아니 사랑했었던지는 ..이라고해야하나 ....

 

제가 사랑했었던지는 ... 5년이네요 거의 6년이 다됬는데 . .중요하지않구요 ...

 

5년동안 짝사랑,첫사랑,으로 그녀에게 받쳤습니다 .

 

어린마음에 .. 저혼자 짝사랑하면서 .. 멀리헤어지는 순간도 저혼자였지만 가슴아팠던 기억이 있었구요.

 

같이 처음 사귀게된것은 .. 친구들의 힘을입어 사귀게되었죠 ...

 

5년동안 짝사랑했었지만 ... 사귀고나서 ... 좀 당황한면이있었습니다 ..

 

사귄지 22일이지나고 540일 정도까직은 정말 하루하루 행복하게 시간가는줄모르게 보내고

 

하루하루가 아까웠습니다 . .

 

너으날 부터 .. 문뜩 느껴졌어요 ... 그냥 뭔가가 확 오는것같은느낌 . .

 

처음과는 나를 대해주는 느낌이 다르다고해야할까요 ?

 

저 첫키스도 그녀에게 처음 했던거구요 ,,,,,,( 5년동안 아끼려고 노력많이했구요 .. )

 

첫키스후 , 같이 영화관에서도, 심지어 집앞 까직 바려다주는 그순간까직도 . .

 

그녀가 저에게 대하는게 처음과 좀다른느낌이 들었습니다 . .

 

어느순간부터는 저의 스킨쉽도 피하구요 , 또 내색은하지않지만 처음처럼 좋아하진않는것같아요 .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화가나더군요 ,, 그래서 ,, 일부로 저도 같이 대해봤어요 ..

 

정말 내가 널 사랑하면서 그시간 버텼지만 ...

 

너는 나를 사랑하면서 날버텨줄수있을지 ...

 

그러면서 조금씩 저도 그녀와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 .

 

천천히 아주천천히 .. 조금씩 .. 조금씩 .... 가슴아팟지만 ...

 

그래도 ... 크리스마스때까직 버텨준다면 , 정말 날 사랑해주는걸로알고 , 크리스마스때줄선물도

 

저는 18일 토요일에 선물도 준비해뒀습니다 ... 몇일동안 못해준거 ,, 미안한거 ,,내가 왜그랬는지고백하면서 , ,

 

미안하다 사과하고 , 사랑한다말도해주고 싶었구요 ,, 남은 1주일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있었습니다 ,,

 

다들아시죠 ? 첫눈 엄청 많이 내린거요 , (제가사는 곧지 전남 장성입니다 ..첫눈이 40CM가왔더군요,.)

 

첫눈이 많이쌓이지 않을 때 ,,

 

하 5CM정도왔을때 ,, 저는 연락했죠 ,,첫눈오는데 같이 만나지않을래  ,, ?

 

(그녀는 아이스크림케익을 먹고싶어한다고 항상그랬었어요 , 그래서 첫눈오는날 아이스크림케익 사주고싶었었죠 ,, 선물도 준비하면서 ,, 아이스크림 케익도 같이 준비했어요 , 선물은 크리스마스때줄꺼구요)

 

그런데 ,, 회피하더군요 ,,핑계대면서요 ,, 눈와서 싫다고 ,,..

 

제가 첫눈이니까,, 그래두 나올생각 없냐고 물어봤지만  ,,그냥 ,, 연락을 끊어버리더군요 , ,..

 

첫눈오는날 혼자 집에돌아가는 길이 ,,, 힘들었습니다 ,,

(가는길 눈보라가 괸히 저의 앞길을 막는것도같더라구요 , ,다시 되돌아가보라는것같이 ,,)

 

그날부터 느꼇어요 ,,, 못버텨줄것같다는걸요 ,,, ..

 

저는 ,, 정말 힘들게 ,,, 준비하구 ,, 사랑해왔는데 , ,

 

그리고 다음날

 

저에게 고백하더군요 ,,,

 

우리 헤어지자,, ,, 아니 이것도아니에요 ,

 

" 친구들하고 말해보니까 우리둘 헤어지는게 낳겠데. 우리 헤어지자 "

이러는거에요 ,,..

 

..... 겨우 .. 친구들 말때문에 .. 마음을 돌릴수있다는건가요 . . . ..

 

고작 마지막순간 말을. . 그렇게 해야 하나 .. 라는 생각도들고 . . .

 

갑자기 그냥 아무생각도안들더군요  ,, ,

 

제가그말을 듣는순간 너무화가났지만 .......

 

한사람 마음이 ,이미 돌아섰다면 ,, 헤어지는거지 . .라고 하고 , ,

 

그냥 뒤돌아 와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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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화가나는건요 , ,

 

헤어진 다음날부터 ,, 얼마지나지않아 ,, 제가들리는 소문으로만 알게되었는데요 ,,

 

제가아는 형들이랑 같이 술먹는다고그러네요 , ,

 

저랑 아는 친한친구가있는데 그친구 싸이아이디로 해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알게됬구요 ,,

 

화가나더라구요 , , , 그래도 , , 그렇게 2주가지난 지금 , ,

 

이젠 화보다 ,, 그냥 , , 저의 잘못인듯해서 , , 요즘 그냥 묻혀 살아가고있습니다 ..

 

2주가 지난지금 ,, 왠지모르게 그냥 편안해지네요 ..

 

혼자여서 할수있는것도 많은것같아요 ^ ^,,

 

오댕두 2배 ~ ~순대두 2배 ~~ 군고구마두 2배~ ~ 만두도 2배 ~ 떡볶이도 2배 .......

 

다 잃어도 ....

 

마음만 그냥 그자리에.. 남아서 ..

 

어디갈줄모르고 그녀가 가는 길만 쫒아가는것같네요 ....

 

(헤어진지 2주 ..가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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