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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 랑 이 다 시

휴 안녕하세요^^;

저는 2년동안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귀찮은 티 팍팍 내도

저는 울지않고 꿋꿋해지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정말 짜증한번 내지 않았아요

 

그러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구 끈질기게

물어보길래 피하다 피하다

너라고 얘기해줬더니

알았다고 하고 마는 것이였어요.

 

사귀자는 식으로 다시 말하니까 기다리라고 하드니

일주일??정도 됬나... 여자친구가 생기더군요

ㅎㅏ하. 문자도 완전 다 무시하구...

그러기를 3개월...

이제 그 사람과 아예 마주치지 않고 시험에 부딪혀 살다보니

조금 씩 잊게 됬어요...

제 옆에도 다른 사람이 생겼거든요..히히...

 

한달 됬을때 남자친구가 잠깐 권태기이긴했었지만

지금은 정말 서로 엄청 많이 좋아하구 있어요.

 

그런데...

다시 그 사람이 나타났어요...

여자친구와 깨졌다는 소문을 들었죠...

저랑 남자친구는 자주 만나지 않지만

이제 그 사람이랑은 학원에서 계속 마주쳐요...

자꾸 마음이 아픈데... 힘든데...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요 첫사랑이니 어쩔수없잖아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이렇게 착하구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어딨다고

날 귀찮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걸까요...

앞에만 서도 눈을 어디다 둘줄 모르겠고

옆에만 지나가도 표정관리도 안되고 말도 안나오고...

 

이 사람과는 절대 이루어질수없다는거 알아요

이제 이 사람 생각 안할꺼에요

 

...................

더 좋은..방법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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