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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복도지나가다가 싸대기 맞았던 기억이..

asdfg |2006.01.09 03:21
조회 348 |추천 0

오늘 새벽 문득 고등학교때 맞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전 강원도에 있는 s여고를 졸업했습니다.

좀더 자세히 들어가면 너무,.그럴것 같아서.. 카드섹션이 특기인 학교 입니다.

그냥 다른 사립고등학교를 처럼 분위기는 비슷하나 체벌이 아주 심한 학교엿죠.

아무튼 졸라게 맞았던 이야기 나 해볼까 합니다.

고3 여름 살이 오를때로 올라 목부분 단추가 잠기질 않아 학교 리본을 안하고

귀찮아서 명찰도 안하고 화장실을 갔다가 우리 교실로 오는 길이였습니다 당시 하마라고 불리던 학생주임님이 절 불러서 기지베가 옷을 제대로 입지 하면서 싸대기를 퍽퍽 전.... 그때 제가 잘못한 줄 알았습니다.. 고작 명찰과 리본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싸대기를 맞은 거니까요....

 

더 웃긴건 그날 제 친구가 지각을 했는데 담임이 제 친구를 싫어해써요 아주아주 당시 제친구는

머리채를 잡히고 허벅지에 피멍이 들어 까매지도록 맡고 와서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미친 학교 같애요.. 지금친구들을 만나면 안주거리로 웃으면서 애길하지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져나올거 같아요

 

한번은 고2때 제가 잠이 많거든요 수학시간에 잠을 잣어요 .. 맨날 잠만?자는 제가 미웠던지 담임이던 , ㅈㅅㄱ 선생이 절 대놓고 발로 까고~ 이게 한 7개월 지속됏습니다. 그땐 제가 잠을 자서 발로 맞고채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죠.. 생각해보니... 미친곳같아요.. 정말 또라이 같애요..

그때 핸드폰 동영상이 발달했다면 다 찍어놓는건데.... 정말....... 지금도 욱욱합니다...미친곳

 

이것말고도 이유없이 전 수능이 끝나고 풍기에 있는 ,.ㄷㅇ대학교까지 끌려가애햇습니다.

저희학교랑 무슨? 협정인가 맺어서 그런지 그학교 수시 붙은 인원 머릿수 채워주러 가는거에 제가 재수 없게... 가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 ...

전 그날 ㄷㅇ대학교 무슨 수시~ 어쩌고에..가느라 알바도 짤리고.. 학교측에서,,,아무말도 안하고..

 

아무튼 그렇다..이겁니다... 체벌 ... 지금도 생각만 하면 토할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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