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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진미죽을 고발합니다.

이로미 |2006.01.09 10:51
조회 775 |추천 0

청정원에서 나온 진미죽 제품에서 방습제 알갱이가 발견되었습니다.
남편이 원래 속이 좋지 않아서 아침대용으로 죽을 이용해 왔는데요.12월21일 먹은 제품에서 여러개의 알갱이가 들어있었습니다..첨에는 쌀알이 덜 익은걸로 알고 그냥 먹었는데 자꾸 입안에서 알갱이가 돌고있었던 겁니다.그걸 먹은 남편은 일주일 넘게 설사와 복통으로 시달렸고 4일은 출근도 못했습니다.그런데 청정원측에서는 생산라인에서는 그게 들어갈 이유가 없다며 오히려 저희를 의심하는듯 합니다.3주넘게 검사를 하고 나온 결론이 이렇다니 황당할 뿐입니다.그동안에 일을 못한것도 병원비도 다 보상해 줄듯이 말하면서 시간을 끌고는 이제와서 남편증상이 괜찮아 졌다하니 발뺌을 하는듯 합니다.보상이 문제가 아니고 회사측에서 하는 태도가 기분나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벌어 하루겨우 사는데 이런일로 인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졌습니다.

사람 죽여놓고도 생산라인의 문제가 아니라고만 하면 다 되는 일인지 궁금하군요..
제품은 유통기간은 2006년 10월 19일 09;26 까지 신용철이라 적혀있습니다. 무방부제라고 봉투에 써놓고는 이럴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많이 해주세요...제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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