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벌써 8년이 지났어요..고 2때 일인데요(98년도)..
학교에 방송국(지방방송)에서 프로를 찍으러 온 적이 있는데요, 그 때 FD한테 반해서
지금까지 생각이 나거든요..
지금 작은 도시의 MBC에서 PD를 하고 있어요.. 아직 그 사람 좋아하는데,
전화해서 "예전에 처음 보고 반했다..한 번 만나고 싶다~"이렇게 얘기하고 싶은데요,
어떨까요?? 그 사람이 너무 당황하겠죠..그래도 고백할까요..아님 스치는 바람으로 넘기고 그냥
넘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