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종종 만난던 녀석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여전히 느끼해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끼한걸 싫어하기 땜시롱 별로 친분도 없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부터 찾아와서는 같이 지내니 정말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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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수없이 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아직 녀석과의 관계가 무르익기전 저는 코와 입술사이 인중에서 오른쪽 뺨으로 대략 4cm거리에 위치한 녀석을 떼어내기 위해 거울을 마주했습니다.
적당히 영글어 있으나 만지면 마이~ 아픈 관계로 한방에 떼어내기 위해 책상위 굴러다니는 볼펜 하나를 집어서 앞쪽에 구멍을 녀석의 핵심부위에 맞춰 순식간의 엄청난 괴력을 발휘 쑤~욱 누른채 돌렸습니다.
눈물 찔끔과 함께 투두둑~~툭 하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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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맘으로 거울을 봤더니 그 조그만 구멍으로 피를 계속 토해내더군요.
몇번 토해내는 피를 휴지로 쓱싹후 보니 가슴아프게 녀석은 여전히 지나간 흔적을 남기더군요
엄청난 구멍이 오른쪽 볼에 생겼습니다.
아~~~짜잉~나~~~~ 구멍을 땜빵할 미키마우스 그려진 밴드도 없는데 이쁜 내얼굴 어떻하죠.............차도르라도 하고 싶내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