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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친...정말 넘 이뽀죽겠어요...ㅋ

피오나 |2006.01.12 09:23
조회 1,756 |추천 0

올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잘들 계셨는지.....

울남친...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좋아지네요.....

어제 제가 병원을 갔었어요...회사마치고...당연히 남친두 같이 따라가줬죠.....

근데 병원갔다가 나오는데 남친이 장봐서 들어가잡니다....

장을 보고 전 주방에 들어가 설거지하고 밥할려고하는데...이게 왠일.....

설거지 어제 엄청 싸여있었는데 싱크대가 깨끗,,,,윤이 반짝.....

밥솥엔 밥이 듬뿍,.,..주전자에 물은 이빠씨~~~~

설거지며 어제 일을 좀 마니 했더래요....그래서 전 고기주물럭을 할려고하는데 남친

"그냥 티비보고 있어라 내가 오늘 써비스해주께..."

나  "우와~!!왠일....울오빠 넘 좋은거 아냐...맛나게 해줘~~~"

남친 "내가 또하면 우리피오나보다는 더 잘하지...ㅋㅋㅋ기다리~~~"

시간이 좀흘러 주물럭을 정말 맛깔나게 해서 밥까지 차려왔네요....

이제 자주자주 해주겠다고.....울 남친 넘넘 이뽀요....

집에있었음 요리..청소..설거지 이런거 안할사람인데...주위친구들도 절대 저런거 안할

인간이라며 나보고 고생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들어서 한번씩 도와주고 요리도 해주고....

넘넘 이뽀요....또 저녁늦게 몇일전에 4일일했던거 돈준다고 오라해서 나갔더래요....

20만원...얼마안되는 돈이지만 나한테 다 주더라구요....

저 그돈 안쓰고 난중에 오빠가 필요하면 줄려고 놔뒀답니다.....

매일 어제만 같으면 정말 정말 행복하겠어요....ㅋㅋㅋㅋ

다른동거님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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