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e Cup Of Coffee
Knocking on Heaven's door
Your breath is sweet
Your eyes are like
two jewels in the sky
Your back is straight,
your hair is smooth
On the pillow where you lie
But I don't sense affection
No gratitude or love
Your loyalty is not to me
But to the stars above.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y below.
Your daddy he's an' outlaw
An' a wanderer by trade
He'll teach you
how to pick an' choose
An' how to throw the blade
He oversees his kingdom
So no stranger does intrude
His voice it trembles as he calls out for
Another plate of food.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y below.
Your sister sees the future
Like your mama an' yourself
You've never learned to read or write
There's no books upon your shelf
An' your pleasure knows no limits
Your voice is like a meadow lark
But your heart is an ocean
Mysterious an' dark.
One more cup of coffee for the road
One more cup of coffee 'fore I go
To the vally below

당신의 숨결은 감미롭고,
두 눈은 하늘에서 반짝이는
두 개의 보석같으며,
당신 등은 곧고 반듯하며
누워있는 베개에 물결치는
당신의 머릿결은 부드럽군요.
하지만, 난 어떤 감정도,
감사의 마음도 사랑도 느껴지지 않아요.
당신의 충의는 내가 아닌,
하늘 위의 별들을 향한 것이죠.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저 계곡 아래로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당신의 아버지는 반역자이며,
방랑을 업으로 삼던 사람이죠.
그가 당신에게 선택하는 방법과,
칼날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죠.
어떤 낯선이도 침입하지 못하도록
그의 왕국을 두루 살펴보고,
음식 한 그릇을 더 달라고 요구할 때면
그의 음성을 떨려왔죠.
작별의 표시로 커피 한잔만 더,
저 계곡 아래로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당신의 누이도 당신 엄마와
당신처럼 미래를 알고 있죠.
여지껏 한번도 읽고 쓰는걸
배운 적이 없기에 당신 책장에는
한권의 책도 없네요.
당신은 끝이 없는 쾌락을 추구하며,
마치 들종다리새같은 음성은 가졌지만,
마음은 이해할 수 없는
어두운 깊은 바다와 같아요.
작별의 표시로 커피 한잔만 더,
저 계곡 아래로 떠나기 전에
커피 한잔만 더..

1941년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난 밥 딜란은
10살이 되기전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대학을
중퇴한 후에 그의 우상이었던 우디 가스리를 찾아
뉴욕으로 가서 다운타운 가수로 노래를 하다가
제작자인 존 헤몬드에 의해 발탁, 첫 앨범
'Bob Dylan'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는 1963년 4월 화제의 솔로 공연을 끝내고
'Free Wheelin' Bob Dylan'을 출반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고
그의 히트곡으로는 'Blowing In The Wind' 'The Water is Wide'
'Knocking on Heaven's door' 'One more cup of Coffee'등이
있습니다. 그의 노래들은 반항적인 노래들이 많은 것이
특색인데 60년대 중반부터는 가사를 표현하는 데 있어
리듬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포크 록으로 전향하였죠.
One More Cup Of Coffee는 밥 딜런의 1975년 작품
인기차트와 관계없이 국내에서 크게 히트 했던 노래
그의 명반 'Desire'에 수록
읊조리는듯한 창법과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