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톡글만 읽다가 막상 쓰려니까...우습단생각도 들고,
세상사는것이 왜~제맘처럼 안될까 신세한탄까지 나오네요...
음...쓰다보니까 엄청난 글이 되었네요.ㅠ.ㅠ 그래도 읽어주실꺼죠..![]()
지금 왜~이다지도 힘들게 살까란생각이...ㅠ.ㅠ
재작년에 부모님 시골로 내려가시고, 작년엔 언니,저 대학입학했죠^^
언니 대학가니까 그동안 대학못가게 한 저한테도 가라고 해서 원서 낸것이 합격한거죠
그땐 회사다녀서 벌어논돈도 있고, 학비도 싸니까 500만원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했어요~
학비가 국립이라 100만원정도인데 성적이 좋아서 장학금 받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언니...첨엔 돈 갚는다고 100만원달라하고 곧갚는다고 하더니
일년이 지난지금도 아무소식도 없네요~
그리고 가지고 있던돈 집에생활비없으니까 빌려달라고 그래서 빌려주고
첨엔 50만원,100만원...나중에 4개월지나니까 은행잔고는 0원![]()
그런것때문에 너무 많이 속상했죠...그걸로 뭐라하면 가족인데 그런것 하나 못해주냐
이러시는데...전 열심히 돈벌어서 언니 뒷바라지 해주는느낌이거든요~
하도 돈타령하셔서 1학기 학과과톱한 저는 작년6월부터 직장생활과학교생활을 병해했죠
그럼 언니는 뭘~했냐고요..그동안 공부만했는데 알바하나 않하고...
학과3등했다네요~~~나중에 학자금대출받고...ㅡㅡ;;![]()
2학기땐 그나마 대출금 갚는다고 알바해서 다행이죠
전 짐다니는직장에서 사장님이 엄청 잘해주셔서 아직까지 잘~다니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지금 같이사는 사람이 우리 친오빠예요~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방두칸얻을돈은 안되고 해서 두칸얻었을때 언니,저,오빠 ....빚만 늘어서...
그래서 오빠사는곳에 정말 빈대붙기로 ...빨래,설거지,청소,밥까지 해준다는 조건으로 들어갔죠~
방한칸인데 어떻게 그럴수있냐하시겠지만...오빠는 침대 저는 바닥에서 자거든요~^^
암튼,오빠가 지금 사귀는 여자때문에 매일 화가치밀어서 스트레스때문에 죽을것 같아요!!!
정말 나가 살까란 생각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하다가도 돈없는것이 죄다란 생각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밥해주고...ㅠ.ㅠ![]()
요는 그여자분이 매일 하루도 빼놓은척없음(있음 그날은 오빠가 술먹은날정도)시간도 저녁10시이후
부터 시작해서 새벽1~3시까지 기본으로 통화를 하죠...
낮에 않하면 말도 않해...아침엔 6시반~8시사이에 전화시작하죠![]()
좋다고 하니까 전 제3자라서 첨엔 둘이 데이트라하고 도시락싸주고,꽃바구니만들어주고...
그랬는데 그여자 그것이 아니였나봐요~
일주일에 2일정도 집에 내려가면 오빠랑만나서 집에서 보내나본데...
집에 오면 산더미같은 설거지,내화장품,어저러운방....![]()
첨엔 잘모르겠더니..그여자 여드름 심한데 제가 트러블용화장품쓰거든요~
일주일사이에 눈에 확들어오게 줄어든 화장품...열받죠...ㅡㅡ++
오빠한테 뭐라고 하니까 그여자한테 확인하더니 자기가 쓰라고 했다고![]()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울엄마께서 우리어케 사는지 보신다고 오셨을땐...
엄마가 그여자 델꾸오라고 이모네에서 저녁이나 먹자고 하셔서...그여자 그러마라고 했죠..
이모부 울집며느리될지 모르니까 잘해야겠다고 엄청 신경써서 음식장만했는데..
회사에서 끝난 절~이모네로 데려갈때, 오빠가 그여자있는데서 회샀으니까 너가 돈내라고...
누구때문에 회를 샀는데 돈은 저보고 내랍니까?![]()
그래서 울엄마랑 이모네 먹을거면 내가 없는돈이라도 내는데 그게 아니고 딴사람이면...
내가미쳤냐고 솔직히 오빠랑 언니때문에 그런건데 내가 왜~돈내냐고..
그얘기했다고 절이모네 데려다주고 그언니 오빠네가서 엄청 울고불고 난리가 났답니다.
저녁다 준비했는데, 못가겠다고 ....
나중에 내가 문자로 미안하다 하니까 1시간지나서 와서 그자리에서도 울더이다
저도잘한것 없지만...어려워해야할사람들앞에서 눈물이나 흘리고...
그렇게 잘~산다는 사람이 패딩무릎까지오는것에 티에 화장하나 않하고ㅡㅡ;;;기본이 없죠...
최소한의예의가 없는거죠...면접볼때는 정장에다 화장에다 하는사람이..
우리집을 어떻게 봤길래...대략 제수없죠
그리고, 남자가 사회생활하면 술마실수있죠....그런것이 매일이면 화가나겠지만..
한달에 한두번인데...술마신다고 매일 헤어지니 오빠한테 나이차도 있는데 반말이나 찍찍하고..
옆에있으니까 전화목소리 다~들립니다. 야야..하는소리..
자기는 공주랍니다..그래서 오빠가 하인이라고....뭘~하나 잘못하면 자기는 장난, 오빠는 죽일놈
자기네집은 아빠는 자동차샐러리맨,엄마는 교사,여동생과자기는 교사준비중,남동생은 의사 라는데...
다른사람한테 절~대이러지 않는다고 우리집,우리오빠한테는 저런다고 말합니다.
그여자 우리 오빨 넘 무시하고 우리집을 하찮게 생각하는것 맞죠..
그여자랑 전화해서...저~정말 뇌졸증으로 쓰러질뻔한 보기드믄 경험도 했죠...
오빠옆에 착한동생있는데 오빠한테 왜~중매나선않시켜주냐고...하더이다..
1년가까이 사귄사람입에서 나올말입니까?그래서 언니네집에 토요일날 상견례가면 되겠다 이러니까..
펄쩍뛰면서 미쳤냐고 제정신아닌사람관 말하고 싶지않다네요...
저...열받아서 그여자한테 너나 똑바로 살라고 세상에서 젤~무서운것이 정신병인데...
공기좋은곳가서 요양이나 하면서 돈많으니까 얼굴이나 좀 어떻게 하라고..하는김에
살도 빼라 했더니 암말 못하고 오빠한테 제가 보낸 문자 수십통 똑같은걸로 날리더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 어머니 동생분이 정신병원에 있다던데...이건 실수한것 같아요!!!
정신병도 유전이란 사실을 몰라서...
맨날 자기네 잘산다고 하면서 오빠한테 선물해준것이 티2개사준것이 다임...
암튼,너말고 좋은여자 내가 발벗고 나서서 해줄테니까..오빠한테 신경끄라니까..
오빠한테 문자오면서 자기가 다~잘못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대부분 저런말듣고 문자 보면 정이 확~떨어져서 다신 않볼것 같은데..
왜~저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잘못했다고 하면서 모든책임은 오빠라고 하고...
12시넘어서 힘들어서 잔다니까...끊임없이 전화붙잡고 늘어지고...
오빠가 화내니까...막~웃고... 저녁에 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요...ㅡㅡ;미친x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조언좀 구할께요....
나도 오빠도 이러고 살면 살인자될것 같아서요...헤어지자고 해도..여자가 못알아듣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