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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한번 먹으려다....맞을(?)....

서비스에화... |2006.01.12 20:32
조회 913 |추천 0

가족과 함께 간단하게 보쌈을 묵으로 창전동에 있는...(녹색극장 뒷편 모텔골목에있는...)

""원조59년왕십리할매보쌈""집에 들어섰는데...여기서 부터입니다용~

어찌 메뉴판이 읍는지..ㅡ.,ㅡ;;

저의 식구처럼 눈이 나쁜사람들은 어찌보라구 저 멀리 있더라구용...

그래서 메뉴판있냐구 하니까넹...아시져?

(휴지 꼽혀있는 통 거기에 간단하게 가격은 안써있공....

보쌈이라는게 소. 중. 대가 있잔여용..그런것두 읍공...)

그걸주더라구요...기분나뻤지만 눈나쁜 저의들을 탓하공...(우짜서리 안경들은 안쓰고 왓던징...)

배추보쌈 소~을 시킬려다가~

그 기분나쁜아주머니(오늘의 서비스꽝아주머니!!)가 퉁명스런 목소리로...

가족이 다 먹기에는 택도  읍다는 식으로 야그할때~~~(웃겨~ 무신상관이쥐?)

우리 꼬맹이가 즐겨묵는 쟁반막국수를 더 추가 할심산인데 톡 껴들기는....ㅡㅡ^

요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함~

식당에 들어서면 물을 갖다주는게 보통 예의인뎅...

이 기분나쁜아주머니는 물과 컵을 딱~!!!!!!

뭐야~~앙~!

걍두 아니고 딱 이러고 놓터라구용....

참자...울 가족은 소근거리면 참자 하고 다짐을 하며~

맘을 가라않치려구 콜라를...

"아줌마 여기 콜라 하나 주세용~~~!!!"

"......................"

한참후에

"탁~!!!"

뭡니까~~이게~!

참아야 할까용????

님들같은면 어떻게 할까용?(윽 넘 길어지넹...ㅋ 그래두 읽어주삼~!)

근데 참았음...어케~ 먹고 살아야징...

보쌈이 나왔는뎅 생각외로 맛있었음~!!정말루~!!!

음...배짱 장사구나...맛으로 승부하는....

근데 결정적인거 요기부터용~!

우리 꼬맹이가 좋아라 하는 쟁반막국수가 나왔는뎅....

밥상 모서리에 올려 놓ㅌ ㅓ니...

"기냥 먹을래용? 비벼줄까용?"

"비벼주세용~!"

우리 오늘 낮에 있었던 일을 야그하던중....

이~기분나쁜아주머니가 사라진걸 알았당....

ㅡ.,ㅡ;;;

다 비볐다는 말두 읍공...밥상 모서리에 고대로~

나두고 자기 할일을 하고 있어용~

모양???정말 어이 읍~넹!

꼬옥 먹다 남은 음식 같았지용~

그래서 참다 참다 못해서....

"아주머니 왜 서비스가 그래용~"

기다렸다는듯이...아주머니 셋이서 마구잡이로 잡아먹을 듯이 뭐가 어쟀는뎅~!!!!!!

하는거에용~

근데 더 황당한거는...주방에만 가만이 있던 나이든 아주머니 한분이 자초지정두 모르면서

나와서 고래고래 소리 질르고 욕을했다고 하면서...어이가 읍어서리...

여러분...근데 제가 정말 화가나는거는 그기분나쁜 아주머니한테 듣고 싶었던건...

단지... "미안합니다"

요 한마디였는뎅....어쩜 그럴까용? 이렇게 세상이 삭막했던지...

내 돈내고 먹으면서 욕까지 먹어야하는

이현실이 넘 분해용...

어케 이분함을 삭힐수 있는지 야그좀 부탁드려용~!!

많은 돔 부탁드림...

 

 

**참고로...tv에두 나왔다고 대문짜하게 써놓았는데...어케 방법이 읍을까용???

원조 59년왕십리할매족발보쌈....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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