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제 나이 올해로 20살... 만19세인거죠..ㅋㅋ
저는 아빠랑 저랑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이거..
남자 둘이서 알콩달콩? 정말인지 괴롭습니다..ㅋㅋ
저 이제 20살이고 19살이고 그런데...컴퓨터는 10시30분까지만 해라
집에는 8시까지 들어와라...
제가 딸이면 이해라도 합니다...
아니 이건 뭐-_-;;
그런데 아니 또 이건...지난 12월 '야! 인터넷비 니가 내!'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한 1주정도 지났을까요?
핸드폰을 가져오래서 가져갓더니 냅다 부수는겁니다...;;
멀쩡한걸 말이죠...2년 6개월 썻지만 튼튼말짱콩한 Sam사의 제품이었기에 멀쩡했었죠
아 정말 그리고는 제가 핸드폰을 사달랬다고 심통을 부렸다는 겁니다...;
아빠가 술을 드시면 좀...꿈을 잘꾸셔서...복권도 자주 사십니다..ㅋㅋ
그래서 돈을 20만원 주시면서 핸드폰을 사오라는겁니다...;
그래서 냅다 달려가서 삿죠..;
신규로 사니까 14만원에 해준데서 신나서 삿죠..
계좌이체가 필요하데서 제 통장번호를 썻죠...
집에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니...아버지 왈"잘됬네! 이번기회에 핸드폰비도 니가내~아싸!~살맛난다~" 이러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벌써..ㅜㅜ 인터넷비 한달치와 핸드폰은 통장 잔액으로 처음 한달은 어떻게 해결됬지만;;
앞으로가 문제입니다..ㅜㅜ
알바를 구하려고 하는데...면접이 왜그렇게 많은건지...제가 20살이긴 한데요..ㅜㅜ
오바해서 중2랑 같이 다니면 친구로 보일정도로 동안입니다ㅜㅜ
키도 좀 짧막하구요..ㅜㅜ그래서 그런지 잘 안써줍니다...알바경력은 좀 되는데도요...;;
얼굴은 이제 그냥 저혼자있을때 보면 고등학교1학년 처럼은 보이나봐요...ㅎㅎ
얼마나 기쁘던지; 아무튼 PC방 알바... 찾아가서 1층에서 아까 전화했던사람인데
아직도 자리있냐고 물었더니 있다네요? 예~ 알겠습니다 근방에 잇으니 금방 찾아뵐께요...
이러고 5층까지 걸어간거도 아니구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보니 알바생이 음료수를 진열하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전에 전화했던사람인데요~ 이랬더니...위 아래로 훑어보며..."네?"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알바구한데서 왔는데요 "구했거든요..."이러는거예요.... 너무나도 화가 났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편의점엘 갓죠... 이력서를 들고요... 여기서도 훑어보네요...ㅜㅜ
그러더니 나이를 묻네요?ㅜㅜ20살이요..이랬더니 아...너무 어리시네요.. 이럽니다ㅜㅜ
아니 정말로 구인광고에는 만 19세~30세라고 써놨으면서..ㅜㅜ
그외에 식당,뷔페,공장,세차장,주유소 많은 곳을 갓지만..ㅜㅜ 전부 안된다네요...
와...저는 어디서 일을해야할까요?ㅜㅜ
이대로 그냥 신불자의 길에 들어서야하는걸까요?ㅜㅜ
아빠보고 돈 내달라기도 싫습니다...
요즘 하는소리가 "너는 알바 언제구하냐?" 이럽니다..ㅜㅜ
애비를 굶겨죽일꺼냐는둥...ㅜ 화가 나지만 아빠인걸요..ㅜㅜ
흑흑... 산본,금정,군포,안양 이 지역에서 일할꺼 뭐 없을까요?ㅜㅜ
재택근무도 좋습니다..ㅠㅠ 인형눈이라도 붙이고 싶은데 그런건 안나오더군요ㅜㅜ
나이 20살 키는 170에 초근접하는 키 몸무게는 55Kg 음;;ㅋㅋ
아무튼 일 막무가네로 열심히하고 죽기살기로 하는 녀석 쓰실분 안계신가요?ㅡㅜ
연락처 남겨주세요ㅜㅜ 당장에 연락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