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클럽을 처음 경험해 본것은..19살때이다..
그니까..지금으로 부터 4년전..
당시에 클럽이라는 문화를 처음 접했을때..
상당히..흥분됐었다.
수많은 사람들 ..
자유로운 모습..
스테이지위에서..어느누구 하나도 타인에게 구속받지 않았다..
음악이 좋고 춤이 좋고..즐기는 자유로움이 좋아서..
클럽을 찾는 사람들..
나도 그들중 한명이었다..
한..2년쯤..다녔을까??
언론에서 클럽을 집중 조명했었다..
클럽문화 어쩌구~저쩌구~~ 20대들의 휴식처 어쩌구~저쩌구~~
남자와 여자가 한데 엉켜서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는게 보도되기도 했고..
동이틀무렵의 새벽녁.. 술에취해 자기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들..역시..보도가 됐다..
언론에서 받쳐주니 클럽에서는 좋지~~
클럽데이가 활성화 되고... 홍대와 강남의 클럽에는..
기존의 클럽매니아 들이 아닌..
흔히 말하는 "부비부비 족" 들이 클럽을 찾았다.
예전처럼 음악을 즐기고 자유를 느끼러온 사람들이 아닌..
단순 "부비부비"만을 원하는 사람들..
제일 보기 싫은건...남자들이 이리 저리~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눈이 시뻘겋게 달아올라서 술취한 여자들을 찾고.."부비부비"를 할 여자를 찾는것..
친구왈 " 야~클럽가자. MT비 챙겨와~"
....
아~~ 클럽 안다닌지도 한 2년 된거 같은데..
요새도 이런 부비부비가 성행하나??
옛날로 돌아가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