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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제발 읽어 주시고 답글 달아주세요~ ㅜ,ㅜ

박미영 |2006.01.13 13:53
조회 589 |추천 0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진짜 억울하고 황당하고 열받는 그런일을 당해서여~~

정말로 뻔뻔한 그 에어컨 대리점기사를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제가 2005 /8 월에 수원역앞 역전상가안에 아동복가게를 오픈하면서 에어컨을 달았어요

벽걸이용이었는데 실외기를 천정으로 올릴수가 없어 기존에 쓰던 실외기와 연결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에어컨을 한번도 구매해본적이 없어 바보같지만,  실외가가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브랜드가 있는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설치를했는데, LG제품이었거등요,,

2006/1월 가게가 폐업을하면서 이전비용을 알아보던중 황당한 사실을 알았어요..

그사람이 저한테 에어컨값은 다받고 제가 구매했던 실외기는 자기 맘대로 처분을 했더라구요

저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말이죠..

 너무화가나서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그분은 어이가 없다는듯 막 웃더니 쓰던물건을 어떻게 해주냐며 중고품을 구해준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말도 안된다고 했져...

그랬더니,  지난일 어떻게하느냐 실수다라고 하며 그렇다면 새 물건으로 구해준다며 인심쓴다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그래서 그럼 법적으로 하자 했더니 그럼 니 맘대로 하라 그러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경찰에 문의했지만 저보고 그사람이 처분한 증거를 찾아오라는 식이더군요.

제가 경찰도 아니고 어떻게 그럽니까... 저도 할 일이 있고 여러모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더더군다나 그 에어컨 기사 너무 뻔뻔합니다..

어이도 없고, 어리다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정말 울화통 터집니다......

정말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비양심적이고 들켜으니 다시하나 주면 끝나는것 아니냐는 식의 행동에 분통이 터집니다.

법적으로 절대로 환불을 해줄수 없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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