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기가 안차는 일들을 당해서 상담차 글 올립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도움글 주세요..
저희 10월22날에 신혼집 처음 이사갔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저희집 건물은 1층은 피자집 2층은 주인집 3층 저희부부가 삽니다.
주인아줌마 1월초에 저희집에 상하수도세 고지서(고지요금 187,000원) 들고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저 이집 이사오고 이불빨래며 조금 했습니다..물론 이사하면 더럽고 먼지가 있고
그러니 빨래를 하게 되죠...고지서에 상하수도세 사용기간은 보니 10월22일부터 11월21일까지
였습니다..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저희 11월13일날에 결혼 했습니다..일주일동안 신행다녀왔구요
따지고 보면 저희 3주밖에 안 살았습니다...그런데 주인이 저희보고 물 많이 써댔다고
저희보고 고지요금중 100,000원을 내라고 하데요..참 기가 안찼습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네는 아들이랑 둘이 살고 물은 약수물 떠먹고 목욕은 달로 찜질방 끈어서 다닌다고
이런말들을 해댑니다..결론은 자기들은 물쓴게 없으니 이 요금에서 돈을 못낸다 이소리지요...
너무 너무 기가차서 제가 어느 가정집에서 상하수도세를 100,000원 내냐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물 많이 안섰냐고..하수구에서 물내려 가는 소리가 들리던데 많이 쓰지 않았냐고
그렇습니다..주인이 2층에 살다보니 저희 물이 2층을 지나서 흘러 내려갑니다..![]()
주인아줌마왈 "새댁 새벽에도 빨래해?"이럽니다다..대강 기가 안찼습니다.![]()
어느 정신나가 사람이 새벽에 잠도 안자고 빨래 하냐고(참고로 저흰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랬더니 "물소리가 나던데"이럽니다...그렇습니다 이물소리는 옥상에 있는 탱크가 누수로
인하여 내려갔던 물소린인데요 그 물소리를 제가 새벽에 빨래 했다고 합니다..
기가 차고 코가 차고 숨도 안쉬지데요..그래서 제가 100,000원 못준다고..
그럼 1층 피자집은 얼마 내냐고..왜 우리가 영업집 보다 많이 내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줌마 막무가내로 100,000원 내 놓으랍니다..안 주면 물 끈어 버리겠답니다..![]()
제가 넘 기가차서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자기혼자 자기 신세타령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요...대충 1시간 동안 이럽니다..저 시집와서 여태껏 시어머니께 잔소리
한번도 안들었습니다(동거 1년에 이번에 결혼했습니다)그런데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주인 마녀한테 1시간동안 고문당했습니다..그때는 넘 정신도 없고 첨 당하는 일이고 당황해서 아줌마 내 쫒을 생각도 못하고 듣고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주인마녀보고 나가라고 했습니다..그러더니
나가더군요... 왜 우리보고 물값을 100,000원 내라고 하는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각끝에 아!! 어른이 안계셔서 그런가 부다 싶어 시어머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님 오셨습니다..그래서 주인집과 이야기 해볼려구 1차 시도 했습니다..
첨에 문 두들기니 안나오더이다 그래서 제 목소리로 아줌마~~~하고 크게 불렀지여
그랬더니 나오시더군요..그러면서 다자고짜 이야기 할꺼 음따고 담에 오라고 막무가내로 저를
내몰더군요...그래서 제가 빨리 해결 하자고 저희 어머니께서 아주머니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도
있고해서 오셨다고 그랬더니 버럭 화를 내십니다.."내가 새댁 시어머니랑 무슨 할말이 있냐고"
"난 새댁이랑 할 이야기 있지 당신 시어머니랑 할 이야기 없다고"이러시던군요
그러는 도중에 저에게 막말 하십니다..제가 만만해 보인다 이거죠..
저희신랑 제가 내려가서
안올라오니 데릴러 내려 오데요..주인아줌마 우리 신랑 보더니 무서운지 저 밀쳐내고 현관문
"꽝"닫데요...1차 시도 실패했습니다......저희는 1층 피자집아저씨랑
이야기 하고 물세 100,000원까지 못준다고 했더니 피자집도 이해하더군요..
어찌 가정집보고 물세를 그만큼이나 달라고 하냐면서 .. 파자집 여기온지 4년째랍니다..
주인아줌마 성격 지랄 같기로 동네에서 유명하답니다..파지집도 첨에 와서 많이 싸웠답니다..
(몇달전 누수로 물세가 180,000원 정도 나왔다던데 보통 누수공사 주인이 하는데
피자집 아저씨 싸우기 싫어서 자기가 했답니다...에휴
)
정말 하늘이 무너지데요...피자집이랑 담에 물세 이야기 나오면 3집에서 같이 이야기 하자고
결론 짓고 저희는 나왔습니다....한 2틀은 조용하데요..그래서 여유로운 주말은 보내고 있는데..
사건은 여기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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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9시에 주인아줌마 옥상이랑 왔다 갔다 하데요..궁시렁 거리면서
그래서 나가볼랬더니 저희신랑 말립니다..괜히 싸움하지 말라고...그래서 걍 텔레비 보고
잤습니다...근데 이게 왠일입니다..제 귀가 귀가....넘 아파라 하더군요..![]()
잠에서 깨봤던니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방소리..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아..근처 단란주점에서 나는 소리 인갑다하구요..근데 근데..저희 방바닥은 왜 쿵쿵 거립니까??
그래서 확인차 내려가볼려구 현관을 여는순간 또 기절 할뻔 했습니다....
아까 주인아줌마가 왔다갔다 궁시렁 대면서 했던 결과가 벌어져 있데요..
저희 현관문 앞에 어디서 구해 왔는지 유리를 깨부셔놨더군요..것두 현관문 열면 바로 발 딛딜
그곳에...순간 깜짝 놀랐습니다..그리고 2층으로 내려가보니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넘 놀라고 무서워서 저희집으로 올라왔습니다..자는 신랑 깨웠습니다..
신랑왈"새벽 1시부터 저랬어" 제가 깬시각이 새벽 4시 입니다..저 기암했습니다..
주위에서 누가 신고 하겠지 싶어 참았습니다...근데 도가 넘 넘 지나쳐 결국 저희가
파출소에 신고했습니다..친절한 경찰 아저씨 두분이 오셨더군요..그래서 아저씨들이
문두들기면서 아줌마 하고 부르니 여전히 노래 부릅니다...노래 소리 때문에
친절한 아저씨들 목소리가 묻힌거지요...한참을 두드리지 잠잠해집니다...
잠잠해지고 경찰 아저씨들이 문두들기고 전화해도 안나오더이가....결국 2차시도 실패
그리고 아저씨들한테 유리 뿌려 놓은거 보여드리니 기가차 하십니다...근데 결론은
그 아줌마가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거지요...에휴..그리고 앞으로 또 노래방기기 틀고
시끄럽게 상습적으로 저러면 고소하라고 친절히 가르쳐 주시데요...그리고 아저씨들 가셨습니다.
그리고 잠잠 하길래 잠을 청했습니다..근데 근데..또 이게 왠일입니까???
갑자기 집이 추워집니다..알고 봤더니 이 주인마녀가 이 마녀가...전기 계량기랑 도시가스 밸브
(참고로 전기계량기랑 도시가스밸브는 밖에 있음)를 모두다 잠구지 않았겠습니까??
참 기가 차데요...이젠 쓴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신랑이 내려가서 다시 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뭔 소설 쓰는듯 호러물 쓰는듯 하죠..아닙니다...진짜루 저와 저희신랑이
당한일입니다..넘 무섭고 황당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주인아줌마 저희집 현관열쇠 가지고 계십니다...이것두 찝찝해서 저희어제 현관열쇠 모조리
다시 달았습니다...당장이라두 이사가고 싶은데 2년계약을 했고 이제 이사온지 3달입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죠..딱 증거 잡히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데...빨래두 밖에다가 못 넙니다..
해꼬지 할까봐서요...그 아주머니 2년 전에 교통사고 당해서 머리가 좀 이상 하다고 자기가
자기 입으로 이야기 했습니다..그때는 참 불쌍하다 이생각 했었는데 이제는 무섭습니다.
증거 잡기를 기다리는데..현관에다가 CCTV달아 볼까 생각도 했는데 가격이 넘 비쌉니다.
저희 이제 어찌해야되나요?? 살다 살다 별 일을 다 당합니다..유리파편 뿌린건 왠말이고
그 새벽에 계량기랑 밸브는 왜 잠그는 걸까요???머리가 아픕니다..
뭔 해결 방법이 없을까여?? 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톡이 되었네요..리플 달아 주신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갑갑하고 머리가 아파서 여기다가 글올렸는데...
어제 3집 모여서 이야기 했습니다...암튼 결론은 주인 아줌마는
보름에 한번 빨래하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기네는 돈 못낸답니다.
글고 앞으로 저희집 매달 수도요금 이만오천원 내고 주인집 이만원
나머지 부분은 피자집에서 부담하기로 했는데도 주인집은 이만원도 못낸답니다..
저보고 정신나간게 빨래만 많이 한다고 막말해서 제가 한번 째려 봤는데
그 째려 봤다고 오만 난리 지기고...결론은 앞으로 제가 아줌마 상대 안할려구요
그 아줌마 제가 여자고 그러니 만만해서 저한테만 유독 못때겠게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신랑이 그 아줌마랑 이야기 하고 그럴꺼에요..
어제두 밑에서 이야기 한것 같은데..걍 안 물어 봤어요..
신랑도 넘 골치 아파하는것 같아서요...
넘 분해서 집에 올라 와서 펑펑 울었는데...신랑이 다독여주고![]()
시누이언니랑 주인아줌마 막 씹었드만 좀 가라 않데요..ㅠㅠ
이제 달에 이만오천원만주고 말려구요..글고 디카에 동영상이랑 녹음되는데
항상 들고 다녀야 겠어요..저한테 막말하는거 다 녹음 해야겠네요...
암튼 님들 넘 감사드립니다..^^다들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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