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등포역 금성세탁소황당사건..ㅡㅡ;

조박사님 |2006.01.17 13:43
조회 595 |추천 0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이 머리 끝까지 치솓아 오릅니다.

이주전 일입니다.

제 남자친구 제대후 의정부 누나네 집에서 학교다니다

최근에 공부한다고 영등포역 근처에 있는 학원을 끊고 누나집에서 다니다보니 시간도 왔다갔따 오래 걸리고 피곤하고 그래서 고시원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시원에서 혼자 학원다니며 밥먹으며 공부하며 지내는데

작년에 산 겨울오리털 파카를 세탁해서 입을려고 영등포동 1가에 있는 금성세탁소라고 하는데에 드라이 클리닉을 맡겼습니다.

맡기고 보통 2~3일이면 드라이 끈나고 춥기도 하고 그래서 전화로 다 됐냐고 물어보니깐

그당시에는 일이 많아서 바빠서 드라이를 다 못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남친 성격상 그런가 부다 하고 일주일을 기다린후 너무 연락도 안오고 해서

직접 찾아가서 오리털파카가 아직도 드라이가 안됐는지 됐으면 찾아가겠다고 하니깐

대뜸 갑자기 오리털 파카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무지 추울땐데 바쁘고 그래서 못했다는데도 (제남친 참고로 겨울잠바 그거랑 얇은거 딱 두갭니다.. 얇은거 입고 댕겨서 감기걸리고..ㅡㅡ) 이해하고 기다려 줬는데 찾으러 갔는데

어이없게 없다고 무책임하게 그러고 말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내일까지 찾아보시라고 그래도 못찾으시면 물어달라고..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서는

다음날 저녁 찾아가서 찾았냐고 어떻게 됐냐고 하니깐

배째라는 식으로 세탁소 일해서 얼마나 번다고 그 잠바를 물어주냐는둥

돈으로 물어달랬다고 전문 사기꾼이라는둥 막 이러는 겁니다.

금 똑같은 옷으로 물어줄꺼냡말입니까??ㅡㅡ;

쓰면서도 열받네..

결국 경찰불렀는데 경찰도 자기들이 해결할 문제는 아니고 둘이 합의를 보라고 하드라고요

옷 잃어버리고선 죄송하다는 말을 해도 열받는데

전문 사기꾼이라는둥 막 이러니깐 진짜 열받드라고요

결국 거기서는 일년전 백화점에서 얼마에 주고 샀는지 영수증을 갖고오면 그때 얘기하자고 하드라고요

근데 일년전 형이 어느 백화점에서 사다 줘서 그냥 입던건데 그걸 어떻게 가져옵니까??

공부하는것만도 바쁘고 벅차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만 했는데

처리중이라고만 뜨고 더이상 전화나 아무런 진전은 없네요

어떻게 받아낼 받법 없을까요??

진짜 억울해 죽겠습니다.

옷도 잃어버려놓코 나몰라라하고 거기다 전문사기꾼 취급을 하질않나

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그 세탁소 이용안하는게 좋으실듯

한번 옷잃어버린데가 다음에 또 안잃어버린다는 보장도 없고

또 잃어버리고 나서 저희처럼 사기꾼 취급받고 배상도 못받으실텐데

그런 피해자가 또 나타날까 걱정됩니다.

그 세탁소는 영등포역 지상2층에서 영등포 전기통신 학원있는 방향으로 나오셔서

학원쪽 골목으로 올라가시다보면 금성세탁소라고 있습니다.

저희같은 피해자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