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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우리의 관계는?♡

그랑존 |2006.01.17 20:51
조회 2,467 |추천 0

이봉조 통일부차관은 지난 1월5일 브리핑을 통해 ‘2006년 대북정책 추진방향’, 최근개성공단

사업현황’,‘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 사회문화분야 후속조치’등을 설명하고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한층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정부의 대북정책에 기대하며 한마디...

브리핑 내용을 보면, 올해 남북관계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제까지 경제분야의 진전이 한반도 평화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선 남북 군사당국자회담

개최에 주력하는 한편 이미 진행 중인 남북경협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농업,

수산업, 경공업, 광업 등 새로운 경협사업을 확대, 남북경제공동체 형성을 위한 토대를 꾸준히

넓혀 나간다는 것이다.

특히 인도적 문제 해결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면·화상상봉 정례화, 금강산 면회소의 차질 없는 건설 등

이산가족 문제의 근원적 해결노력을 경주하면서 납북자·국군포로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개성공단 사업은 작년 12월22일 북측의 ‘중앙 특구개발지도총국 개성사무소’가 개설돼 노력알선.세무.

환경보호.회계검증.은행.보험.보안 등 7개 하부기관이 입주 예정이며, 또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는

지난 연말 남북 기업인 34명을 현지로 초청, 간담회를 가짐으로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남북경협에 관심 있는 기업인은 물론 국민들의 기대 또한 크다.

그러나 남북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작년 말 제정된 남북관계발전법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하도록 “로드맵”을 세워 결실을 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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