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진 이제 5달 정도 돼었네여..
그동안 매달려도 보고,,,기다려도 봤지만,,,
역시나,,매몰차게 굴던 그 남자,,,
며칠전 그냥 문자 하나 보냈어여...잘 지내냐고...
그랬더니 잘 지낸다면서 외박 나온다고 그러더군여,,,전경 이거든여...
저도 그래서 그랬져...너무나 보고싶었던 사람이기에...안 바뿐면 얼굴 좀 보자...
시간 되면 연락 한다구 그러더군여.. 역시나 보기 시른가 보다....
그래도 제 문자에 연락 해 준다는 거 그거만이라도 내심 기분 좋았어여...
이제 날 시러했던 맘이 조금이라도 가셨구나....하고여...
그리고,,,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여,,,,얼굴 좀 보자고...
자는 중이라고 했더니...그럼 자라고 그러더군여...근데 그날 이 들어가는 날이라...
오늘 아니면 못 볼거 같아서...결국 만나러 나갔져,,,,다시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무모한 기댈 하고서....
역시나 술 먹은 상태더군여,,,,
여차저차 해서 모텔에 갔지여.....그러더니 키스를 하데여....
그러면서 점 점 밑으로 손이 가면서 옷을 벗기 더라구여,,,,
저는 뿌리치면서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그러면서 거부를 했어여,,,
그랬더니 그럼 왜 나왔냐면서.....그 시간에 나간 저도 잘못 이기에...
그렇게 관계를 갖게 되었어여....관계를 다 갖고 집에 가면서 그러더군여....
이제 자기가 전화해도 나오지 말라고,,,,자긴 그냥 나랑 자고 싶어서 불러내는 거니까....
자꾸 내가 나오면 자긴 죄 짓는거 같다고,,,,,
나한테 감정 하나도 안 남아 있고,,,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그래서 제가 그랬져,,,,너 보고 싶은데,,,,
넌 이시간에 밖에 안 불르지 않냐고,,
그럼 낮에 보자고,,,그랬더니,, 낮엔 할일 있고 딴 친구들 만나야 된다네여,,,,
그럼 얼굴 못 보게 되는 거아니냐고,,,
죽을 때까지 쌩깔꺼냐고,,,,,
그랬더니 그건 아니랍니다.....제가 연락하면 받아 주긴 하겠다네여,,,
지금 이런데,,,,제가 이 상황에서 어떡해야 할까여,,그냥 친구로 지내야 되나여...
제 생각이고,,,,대부분 그러실꺼에여...
사실,,남자와 여잔 친구가 될수 없잖아여,,,,,
더군다나 사겼다가 잠까지 잔 사이면,,,,,
전 진짜 친구로 지내긴 시러여..
다시 이 남자에 맘을 돌리순 없나여,,,,
기다려야 되는거면 기다릴게여,,,,제발 알려 주세여,.....
잊는거 죽어도 안되여,,,,,,,쫌,, 알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