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경 아직도 솜사탕 같은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렷어...
나:여보세여?
전화:나다~~
나:누구??
전화:나라고...모나미볼펜 같은 자식아~~~~
나:아..누구냐고...누군지 이력서 작성해서 팩스로 보내~~~
전화:나야나!!!옛날에 캐나다로 공부하러 갓던 몽룡이~~~이몽룡~~기억나지?
뚜~~뚜~~뚜~~~ㆀㅡㅡㆀ
전화를 끊어버렷다.....이 자식이 돌아왔구나...개쉑~~-.,-a
이자식으로 말하면 몽룡이(실명아님)는 개념이라고는 눈씻고 발닦고 찾아봐도 벼룩에 붙어
있는 기생충 보다도 없는 쉑히다.
휴..이녀석의 일화는 무쟈게 많지만 나중으로 미루고..
일단 전화벨이 다시 울린다.
몽룡:왜 끊어??샹늠아~~~
나:뚜~~뚜~~~
캬캬캬캬 또 끊어버렷다. 이거 의외로 재밋네..캬캬캬
암튼 다시 전화벨이 울렷다.
몽룡:너 한번만 더 전화끊으면 사지를 절단해서....
나: 안끈어..말해(ㅡ.ㅡ )3 ))
몽룡:나와라~~~길동이도 휴가 나왓더라...
나:길동이??개쉑 벌써 100일 휴가 나왓냐??암튼 군대 늦게 가서 고생이다.
몽룡: 암튼 동네니깐 나오라고....건널목 앞에 놀이터로 나와..
나:지금??귀찬다...내일 만나자. 지금 십이지장도 안좋고 췌장도 늘어지고 위장도 평수가
늘어나서.....
몽룡: 7시에 여자들 만나기로 햇어..
나: 5시까지 나갈께....( ̄へ ̄ㆀ)
이런!!!암튼 여자라면...ㅉㅉㅉㅉ
아무튼 난 길동이와 몽룡이를 만나러 놀이터로 갔다.
여기서 이 둘은 정말 개념이 머리에서 자주 무단이탈을 하던 넘들이라..
약간은 걱정이 됏지만..
그래도 내가 조아(?)하는 친구들이라 그들을 만나러 놀이터로 갓다.
여자때문이 아니다.알지?친구들이 조아서 나간거야.이건 확실히 하고 가자고..(ごoご)
아무튼 사건이 이들과의 만남에서 부터 시작된다.
길동이는 남들보다 조낸 늦게 군대를 가서 고생을 한 흔적이 역력햇다.
몽룡이는 몇년간의 유학물을 먹어서인지 참기름에 치즈를 찍어먹을정도로
느끼한 모습이엇다.그래도 방가웟다. 친구니깐...
그렇게 그들과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우리는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갓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려고 벌써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엇다.
금방 버스가 도착하고 그 좁은 입구로 모여들기 시작햇다.
아무튼 이들중에 내가 제일 먼저 버스로 올라탓다.그래서 맨뒤로 이동해서 서 있는데
몽룡이가 타는것이다. 그런데 이자식이...........버스 돈통에다가
떡~~~~하니 만원짜리 지폐를 당당하게 내는것이다.-_-!
줵일 저런 개념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만도 못한 쉑히~~같으니... 50cm자로 세워서
정강이 한부분만 조낸 까고 싶엇다.
아무튼 버스기사 아저씨는 그 친구를 한번 째려 보더니 어이가 없다는듯~~~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내어 주엇다.
그렇게 동전을 한가득 주머니에 넣고는 날보며 훗~~@(^ㅡ^)@하고 웃으면서 나에게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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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에 니킥 하고 싶엇다.-_-+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동이가 탓다.그는 버스요금을 내고 우리에게 오던중
요금을 덜 냈는지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를 부른다.
기사: 어~~~~이 학생~~~~
길동은 뒤를 돌아보며 당당하게 대답한다.
.
.
.
'이~~병~~홍길동~~
'이~~병~~홍길동~~
그 사람만은 버스안에서...아직도 여기가 군대인줄 아는 우리 길동이......
아샹~~~이것바라..내가 개념 없다고 아까 위에서 말했잔아.도망가고 싶엇다.┏(ㆀㅡ,.ㅡ)┛
저것들은 아무튼 개념을 메가패스 초고속 광통신망으로 저기 다른 나라로 보낸 넘들이엇다.
아무튼 그렇게 사람들은 우리들의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잠깐이나마 웃어주엇다.
줵일 그렇게 우리는 목적지에 다다럿고 버스에서 도망치듯 후다닥 내렷다.
┏(ㆀㅡ,.ㅡ)┛
그래도 여자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부풀어 올라 있엇다.
그녀들과의 만남 주선은 몽룡이가 채팅으로 꼬셧단다.캬캬캬 기특한넘
저~~~기 그녀들이 온다..........................오크족이다.
몽룡이.....니킥에다 하이킥으로 아굴통을 날려주고 싶엇다.
그래도 어찌하겟는가...전에도 언급햇듯이...자칭 매너남이라고 자부하고 살아왔던터라...
차마 그 무리들을 버려두고 갈수가 없엇다.그녀들과 인사를 하고(^^)(__)(^^)
그녀들과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다음 이번에 새로 오픈했다던 술집으로 발걸음을 옴겻다.
그래도 그녀들 성격은 좋앗다.
그렇게 분위기는 무륵익고 있엇다. 그 와중에 갑자기 술집 종업원이 마이크를 들고
오픈기념으로 행사를 시작한다고 햇다.
아무나 한명 나오랜다........내 군바리 친구...그래도 여자에게 환심을 사려
자처해서 나간다....저게 군바리의 비애인것이다.
사회자가 그친구를 보더니 질문을 던진다.
사회자:자~~멋진 남성분 어디 사시는 누구죠??
길동:그냥 동네사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사회자:자~~그럼 제가 내는 문제를 맞히시면 특별안주 하나 무료~~서비스~~
그럼~~영화 쿨러닝에서...나오는 동계올림픽 종목은 무엇인가요??
캬캬캬 저런것도 문제라고..오픈기념으로 쉬운 문제를 내서 안주를 주려고 한것 같앗다.
정답은 봅슬레이..캬캬캬캬 너무나도 쉬운 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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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머뭇거리며 생각이 안나나보다...
길동:~~~보~~~
그렇지 봅슬레이~~~안주 하나 굳엇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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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머뭇머뭇)....볼케이노??..........................
샹~~~~저런 개념이라고는 벼룩의 네번째 왼쪽 새끼 발가락의 발톱만큼 없는쉑히~~
사회자:ㅎㅎㅎ 유머감각이 뛰어난분이군요...(유머가 아니라 원래 생활이 저렇다고..)
자~~질문은 틀렷으니 음악에 맞춰 춤을 춰서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시면
특별안주 무료~~
길동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탈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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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주 행복하게 춰된다...┌( ̄∇ ̄ )↗) (↖(  ̄∇ ̄)ㄱ
길로틴 초크로 목뼈를 부러뜨리고 싶은 맘을 간신히 참앗다.
박수소리가 돛대다...
내친구 몽룡이만 박수친다...어찌 이리도 둘다 개념이라고는
모나미 샤프심만큼보다도 없을까...후..담배가 생각난다.(ㅡ_-)す~ 후~~
미국cis과학수사대 그리섬 반장에게 의뢰를 해보고 싶엇다.(전혀 모르는 사람이지..캬캬)
휴...그래도 안주는 준다.
그렇게 무사히(?) 자리로 돌아온 길동이는 그녀들을 보며 훗~~하고 샤방미소를 날린다.
그녀들 단체로 길동이 면상에 하이킥을 하고 싶은것 같앗다.
아무튼 그렇게 길동이의 무개념8차원 세계를 경험한 우리는 더이상 그자리에 있지 못하고
끝내 파장 분위기로 이어지고 잇엇다.
그러던중~~몽룡이가 잠깐 화장실을 갓다온다며..기다리라고 한다.
10분...20분이 지나도 그녀석이 안온다.
전화를 해봣다.바로 그녀석이 벗어놓은 자켓에서 울린다...
이녀석이 어디갓지???
화장실을 가보앗다...
남녀공용화장실...뻘줌하네...거기서 몽룡이를 불러보앗다.
대답이 없다...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일단은 그녀들을 보내고 길동이와 거기서 20분을 넘게 기다렷다.
안온다...그래서 그냥 그녀석 자켓을 들고 우리 집으로 와서
한잔 더 하고 있는데 거의 2시간정도가 흘러서 몽룡이가 전화가 왓다.공중전화로..
몽룡:야...니들 어디야??
나:여기 우리집인데??넌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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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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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왈~~~남자소변기에 남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그냥 여자 화장실쪽으로 갓더랜다.
그런데 거기다 누가...*에다가 오바이트에..아무튼 세계 제 2차대전을 치뤄낫더랜다.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그냥 나갈려고 하는데 여자들이 노크를 하더랜다...
줵일...지금 자기가 나가면 이 2차대전을 자기가 한짓으로 오해를 받을까봐..
자기가 히틀러가 될까봐...
그 여자들이 하도 안나와서 옆칸에서 볼일보고 나가면 다른여자들이 또 들어오고
사람이 안끊기더랜다...훌쩍.. (-_ど) 훌쩍.. (づ_-) 후울쩍.. (づ_ど)
거기서 화장실문을 잡고 2시간여동안 그곳에 있엇다고.......
아~~썅~~...그냥 쌩까고 조낸 튀 나오면 될걸~~~~
저바라...개념이 없어도 어떻게 저렇게 없을수 있을까??
어디 개념파는데 없나??무이자로...저것들 돈이 없어서 할부로라도 개념좀 사줘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