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혼자 산지도 어언 7년째네요...-_-;;
제가 대학교 때 대구로 와서 대학졸업하고 쭈욱 대구에 있었죠..
처음엔 대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그러다 졸업하고 친구랑 1년정도 같이
룸메로 지내다가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가는 바람에 그뒤부턴 쭈욱 혼자 지냈네요. ![]()
첨엔 밥도 잘 해먹었습니다.
물론 돈도 없었지만..그때는 친구랑 같이 지내서 그런지
장도 봐와서 저녁에 친구들 불러다가 같이 맛있는것도 해먹고 그게 잼있고
즐겁더라구요.
근데 그러다 혼자 살게 되면서 밥도 잘 안해먹게 되고.. 회사 생활을 하니깐..
밖에서 해결하고 오는 경우도 많고..그러다 보니.. 거의 안해 먹게 되더라구요..
어젠 물을 마실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이런!! 물이 없네요..-_-;;
그리고 보이는것들은.. 유통기한이 훨씬~~ 지난 우유와 어묵 맛살 -_-
파는 거의 다 썩어가고 ㅠ.ㅠ 대략...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밤12시에 냉장고 청소했습니다 .
버릴껀 다 버리고 나니.. 냉장고가 텅텅 비었더군요 -_-;;
혼사방 식구님들 밥 잘 해 드시나요??^^
저도 해 먹고는 싶은데 그게..참 맘데로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