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친과는 만난지 150일이 다되어갑니다. 첨 봤을때 6년전 너무 스탈이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그땐 그애도 남친이 있었고 저도 여친이 있었던터라 지금 까지 친구사이로 지내오다
이렇게 사귀게되었어여.
친구일때는 애가 사근사근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운짓도 마니해서 정말 괜찮은 애구나 생각했는데
사귀고 나서 보니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구 모든 친구를 비록해서 따른 남자들에게도 다 그렇게 행동하네요.
그건 성격탓이라해서 그냥 넘어가 줄수있어요.
전 별루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자리에가면 분위기만 마출정도로만 마시고 자리를 떠요. 근데 여친은 한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끝은 보는 성격이라 제가 이제 이집에 가자고 하면 자긴 1시간만 더 놀다 간다고 애교를 떨어요. 그럼 전어쩔수 없이 적당히 먹고 일찍들어가라고 말하고 전 담날 출근때문에 집에 옵니다.
그럼 그날은 거의 새벽 5-8시 사이에 술이 챈목소리로 전화가와선 술 주정비슷한걸하지요.
제가 이런 애를 계속 가만히 나둬야할까요? 헤어져란 그런 악플은 사절입니다.
정말 술안먹고 제정신엔 애교도 많고 사랑스런 애에요. 벌써 양가부모님에게도 인사다드린
상태이구 결혼도 이번 가을정도 에 할 계획이에요.
이애의 성격을 고칠 적당한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