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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세포도 죽어 간다는데..

딱딱한 심장 |2006.01.22 17:39
조회 11,519 |추천 0

올해로 20대가 꺾여버린 청년입니다..

 

이젠 '사랑'이란거 못할거 같아서..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군대 가기전 정말 좋아하던(그땐 어려서

사랑이였는진 잘 모르겠어요..)애와

사귀다 헤어지고 지금까지 5년 정도를

연인없이 살아왔습니다..

 

그애와 헤어진것의 아픔이 컸다고나 할까요?

그애의 냉정함과 쌀쌀함에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혼자 생활하는게 훨씬 자유롭고 편하구요..

 

몇번 다른 인연을 만들려고도 해봤지만

제 앞날을 생각하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들고 제가 사랑할 여자에게

뭐 한가지를 더 해줄려면

내가 먼저 자리잡고 성공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섰습니다..그러기를 5년..

 

연애를 오래 안하면 연애 세포도 죽는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전 이미 거의 다 죽어갔나 봅니다..

 

여자분들 만난다해도

전같은 설레임이 없습니다..

내여자로 만들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그냥 외모나 한번 보고 다리나 한번

쳐다보며 눈요기나 한다고 해야할까요..?

그정도일뿐 나랑 맞는 사람..날 이해해주는

이성은 지금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떨땐 편하긴 한데

정말 괜찮은 이성분이 좋다고 해도

그건 당신의 실수라고 더 생각해보라고

웃어 넘겨 버리고 나면

내가 왜 이러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작게나마 창업을 할려고

준비하면서 다른것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때지만..

좀 더 여유가 생기고 나아지게 되면

저도 연애다운 연애를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그게 잘 될지가 두렵네요..

그래서..답답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제제|2006.01.22 18:28
조급하게생각하지마세요..아무나 보고 가슴이 떨리면 그게 사랑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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