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불법적인 도발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바친 서해상의 참수리 357호 장병들과
그 유족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았는가!
11년 전, 강릉 앞바다에 침투한 북한 잠수함을 막아내기 위해 공중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진압작전을 수행하던 중에 기총소사에 희생된 장병들과 그 유족들의 고통을
생각해 보았는가!
애 낳는 걸 그에 비하려 한다면 참으로 가증스러운 일이다! 난산으로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에 이르지 않는 바에야 그것을 감히 국방의 의무에 비유할 수 있는 무모한
용기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