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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치새끼..

ㅠㅠ |2006.01.23 11:36
조회 1,117 |추천 0

저는 4월달에 결혼을 하는 21살 여자인데요

미리 시댁에 와서 살고있습니다...

삼춘분이 운영하시는 사무실에서 경리?라고 하기엔 쫌..그렇구요

전화받고 청소해주고 커피타고 잔일 하고있어요

 

여기에서는 삼춘 이모부 그리고 사무실 사람들 2분

그리고 저 이렇게 있습니다

삼춘 정말 좋으신분이여서 아침에 출근하시면 저와 함께 청소를 합니다

고민상담도 해주시고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그런데 이모부....

알고보니 친 이모부도 아니더군요

저희남편될사람 먼~친척이모가 바람폈던 사람이래요..

이모가 그만 헤어지자고해도 끝까지 달라붙고 매달려서

저희 시어머니께서 헤어지는 조건으로 사무실에 일해라 사장자격 줄테니..

저는 잘 이해가 가지않지만 그래도 무슨사정이 있었겠죠??

이모부 친 식구들은 다른지역에 계시고 혼자 이곳에 나와 계십니다

 

아침에 이모부가 저와함께 출근을 합니다 이모부는 1층 저는 2층에 살아요

(아파트) 저보고 아침밥을 해달란식으로 말을 하길래 제 남편될사람과 저는

저희는 아침 안먹습니다..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암말씀 안하더만

그날부터 같이 출근할떄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고 나오더라구요

저는 차에 태워놓고 에어컨도 안틀어줍니다,...어이가 없어서...

제가 실수한거 일수도있을테지만 섭섭하더군요

 

그리곤 사무실에 나가면 니가 여기서 하는일이 머냐?

그냥 웃었습니다

그러더니 제이름을 성까지 부르면서 야~*** 니가 여기서 하는일이 머냐고

이럽니다-_ ㅡ

그래서 제가 전화받구 청소하고 장부정리...

이랬더니 니가 여기와서 컴퓨터만 하지않냐?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컴퓨터 하긴하지만 저는 제가 할일 다 해놓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또 그러더라구요 너 여기오면 나 녹차 한잔 타다 줘야하는거아니냐?

ㅜㅜ완전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게 있어요 ....

 

어느날은 물이 안나와서 바닥을 못딱았습니다..

저를 불러내서 하는말이 바닥을 안딱냐 게으르다 또 머라고 하시길래

말했죠.....물이 안나와서 못했다..조금있다 물나오면 해야죠^^

이랬더니 저보고 핑계는좋아~이럽니다...

 

그리고 제 시어머님가 됄사람에게 제 욕 정말 많이 합니다

어느날 어머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왜 자꾸 그러냐고 없던일을 말씀하시더군요,...

알고보니 다 그 이모부 뻥이였습니다

...또 여기 가족들이 이모부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눈치도 못채고 여기있다더군요

 

저번에는 저에게 그럽니다

너 머리가 길어서 보기 너무 지저분해 좀짤라라...

그머리떔에 재수가없는거 같다-_ㅡ

그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짤라 버렸죠,.....

짜르고 오니 장난으로 한말인데 진짜 짤랐냐?-_ㅡ

멍청한건지 착한건지..아마 멍청한걸꺼야...

 

맨날 혼자 고스돕치고 채팅하고 ,지딸보다 제가 5살이나 어리다고 하고

야한이야기하고

제가 선풍기모양 난로 쬐고있음 지가 뻊어가질않나...

진짜 미치겠습니다

제 남편될사람은 어른들에게 말했지만

어쩌겠냐...그냥 참으란 말만 하십니다...

 

제남편이 어제 그러더군요

그만 사무실 나가라 이모부에게 자기가 다말하겠다...

그렇지만 만약에 이모부에게 그런말을 하면 욕 또 쳐먹고

 

제가 문서하나 작성 잘못하면 진짜 한시간은 기본으로 잔소리 하시고

어머님한테 이르고 ...참나.,

처음에 저 사무실 나올땐 전화만받고 사무실 지키기만 하라더만

월급 30받고 저처럼 일하는사람 없을꺼예요

하루에 10시간씩 일하면서......

 

점심밥도 제가 여기서하는데....ㅠ_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카락은 하루에 한뭉치씩 빠지구요 입안이 자꾸헐어서 병원에 가보니깐

스트레스성이라더군요.....

삼춘에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 합니다

이모부께선 제가 있는데 삼춘에게 쌍욕을 하지요,.,.불쌍해요ㅠ_ㅠ

 

어떤 손님이 오셨는데,..

이모부가 하는말씀이

여기는 모두 가족이 일하는 정겨운 사무실이지요-_ㅡ

저 그리고 누구눅 여기서 같이 일하는 가족 다말하고...

저는 말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손님이 저여자분은 가족아니신가봐요?

가족인줄알았죠&^^

이랬더니

이모부 하시는말씀... 저아가씨는 제 조카 친군데 잘모르는사이죠ㅣㅣ

 

재수왕재수,.ㅠ_ㅠ

 

제가 참아야돼나요?

또 참지못함 어떡케 해야하나요?

제가 어른에게 너무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사람 미치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어떡케 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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