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어이없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내 직장!!!

으앙~ |2006.01.23 13:34
조회 490 |추천 0

제 나이 올해로 24살..

아...

정말 깝깝합니다..

작년에 다니던 직장은 계약직이라..

계약이 끝남과 동시에 백조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구직광고를 보고 택시회사로 채용되서

사무관리직으로 입사를했죠..그렇게 한달을 다니다가

그러다..아는 이웃아주머니의 소개로..

직장을 옮기게 됐습니다..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죠..

아주머니 말로는 즉, 자기가 소개시켜주는회사..

(지금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입니다..)

이 회사는 정말 정말 편하고 연봉도 많은데다 상여금까지

많은 복리후생에...이러쿵저러쿵.."가족같은 좋은 분위기.."

너무너무 좋고 편하다는 겁니다..

(이말을 믿고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게 화근이였죠..완젼 감언이설이었죠!!!)

그러다가 입사 첫날..사무관리직 사람들 모두 좋아보였고..

사장님도 이것저것 친절하게 다정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러다..하루,이틀,일주일이 지날무렵..이상한 전화가 자꾸 오기 시작하는겁니다..;;

임금독촉전화...

알고봤더니..여기 사무직 사람들..

모두 입금이 밀려있는상태고,생산하는사람들,뿐만이 아니라..

거래처 결재도 무지하게 밀려 있더군요..

여기저기 하루에 수십통이 넘게 돈내달라는 전화가 옵니다..

사장님은 알았다고는 하시면서 정작 전화는 받질 않아요...ㅠ.ㅠ

미치겠어요...ㅠ.ㅠ

한번은 전화를 받자마자 시X년 돈내놔라 사장 완전 사기꾼이다..

그러는겁니다..아직 얼마 살아보진 못했지만..

저런욕 들어보긴 첨이였어요...그리고..

전에 일하던 사람들은 임금채불로 노동청에 다 신고를 한 상태구요,,

알고 봤더니..사장은 배째라 식입니다..그리고 자기 챙길껀

다챙기고 돈은 있으면서 괘씸하다는 이유로 임금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그리고..여기보면 장애인들도 있구요..(언어장애..)

노동청에 고발하면 시효기간이 좀 있다네요..

저도 너무 걱정이 됩니다..구정전이 급여 날짠데..

아직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너무너무 걱정되요,,

오늘 오전엔 그전에 여기서 일하던 분이 빨리 나오라고..

젊은 아가씨가 안쓰러워 그렇다고까지 말씀하시네요..

이 불경기에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