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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나오네염
저희 신랑 회사가 멀어 출근시간만 2시간 입니다.
회사는 경기도구염 집은 설입니다
출퇴근만 4시간정도
출퇴근하는것만도 힘들다는거 알고 있기에 맞벌이부부이면서도 제가 살림거의 맞아서 다 합니다.
평일 퇴근시간은 거의 8시 저녁먹고 들어오면 10시 늦으면 11시 ![]()
저혼자 매일 저녁먹습니다.
어쩔때는 그냥 부엌에 서서 한숟갈먹고 (그 덕분에 살 3~4 kg 빠졌습다)![]()
첨엔 혼자 저녁먹는게 너무 싫었는데 이젠 뭐 익숙해서 좋습니다. 반찬 걱정안해도 되고
대충 먹고 누워서 tv 보구 ^^
다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회사가 먼 관계상 회식만 하면 12시 그 시간에 택시를 타고 오면 택시비만
3~4만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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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택시비 감당안되서 회사 기숙사에서 자고 오라고했습니다.
이젠 당연하듯 회식만 하면 자고 올려고 합니다.
자기도 술먹고 왔다 갔다 하기 힘드니깐
이해는 가두
자꾸 밖에서 자 버릇하면 안좋다는데 그냥 택시비 아깝더라두 타고 오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님 자고 오라고 해야하는건지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