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처음맞는 명절입니다.
어찌해야 될지 몰라서..
제 남편은 3남1녀의 장남이구요..
아가씨를 제외하곤 저보다 다 나이가 많아요.. 도련님들두..
설뿐만 아니라 생일까지 겹쳐있거든요.. (시댁가족들 전부 1월, 2월생.. ㅡㅜ)
너무 먼 시골이라 1년에 명절 2번밖에는 못 내려가서요..
우선.. 부모님은 스팀청소기 1대, 메모리폼 베개 2개
아가씨는 시계(게스)
두 도련님은 기프트 카드(10만원권) 1장씩..
이케만 할려구 했는데..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케하죠?? 얼마정도 드려야하는지..
매달 용돈 보내거나 그러지 않구요..
1년에 2번밖에 못 찾아뵙구요..
설에 생신까지 다.. 겹쳐있거든요..
처음 명절이라.. 너무 떨려요..
누구 글을 보니.. 첨부터 많이 하면 안된다구 하는데..
제가 많이 하는건 아니죠?
아님.. 부족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