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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안모시고 용돈도 안드린다고 쓴 너 그래 너!!

불꽃~!! |2006.01.24 18:37
조회 1,061 |추천 0

욕먹을 줄 알고 올린 글이라 별달리 새롭진 않지만...

 

한 말씀 더 올리자면...

 

개념 상실한 여성동지가 몇 분 더 계신 것 같아 한 마디 더 하죠..

 

뭐 개념이 없으시니 땜에 말이 씨나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 시부모를 반드시 모시란 말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반대로 글쓴 여자의 부모를 비하한 발언도 없습니다.

 

부모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란 이야기를 했죠.

 

제가 이야기 한 것은 글쓴 여자의 개념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이야기한건데...

 

덩달아 개념이 없으신 일부 여성분들은

 

저의 글을 '시부모 모셔라!' 로 착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시력 검사 함 받아보세요....

 

제가 쓴 글의 요지는...

 

"시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기대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희 생돈 들여가면서 모시고 싶지가 않아서요.."

 

라는 대책없는 한마디에 오장 육부가 꿈틀한 결과 튀어나온 것입니다.

 

글쓴 님의 부모님 역시 젖먹이라 경제적으로 기대할 수 없는 글쓴이를 키웠죠...

 

글쓴님의 남친 역시 마찬가집니다.

 

생돈을 들인다니요....

 

부모님께 드리는 돈에 생돈이란 단어를 쓴다는 것에 제가 치가 떨린단 겁니다.

 

그 돈이 친정부모에게 드리는 돈이라 칩시다.

 

저런 단어가 나올 것 같습니까?

 

글쓴 요지를 잘 파악하라고요?

 

잘 파악 했습니다.

 

'나는 생돈 들이기 싫고, 시부모님 경제적으로 기대할 바 못되니 용돈 드리기가 싫다. 우리 부모님도 안드릴테다 자~! 이제 평등하지?'

 

세상에...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남친 있으신 여자 분들...

 

님 남친이 좀 잘 살고... 님이 몸 못산다고 칩시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님 남친이 결혼을 해서 님의 집에 도움을 안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모든 것을 똑같이 한다고 평등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념 없으신 여자분들은....

 

남편 될 사람 속 썩이지 말고 혼자 사세요.

 

개념을 찾으시던가...

 

옛날 좋은 말들 많이 나오는 책 좀 읽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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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는 안하고싶지만...

 

내가 남자라 답글도 못달고

 

근데 할 말은 하고싶어서 주절대본다...

 

눈구녕이 제대로 쳐 붙어있음

 

잘 읽고 고민해봐라 확~!!

 

 

---------------------------------< 원 문 >-----------------------------------------

 

남친한테.. 얼마전에

만약 우리가 결혼하게 된다면..

시부모 안모실꺼고(시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시거나.. 뭐 아주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예외)

그리고 우리가 버는 돈중 매달 용돈이나 생활비조로 드리는것도 안할꺼다.

우리가 버는것 만큼은 우리꺼고 우리 이름으로 돈모아야 한다고! 확실하게 박아두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섭섭해 하네요.

자기가 장남이라서 부모를 나중에 모실꺼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나봐요.

그렇게 따지면 전 무남독녀 외동딸입니다. 그럼 제 부모도 모시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전 그래서.. 공평하게 우리 둘다 부모님 모시는 이야긴 없는걸로 하자라고 해버렸습니다.

제가 시부모를 모시면 저희 부모님도 모시는 문제가 대두될테니깐요..

 

저처럼 결혼하기 전에 남편될 사람한테, 시부모 안모실꺼라고 미리 확실하게 박아두는게

이상한건가요?

 

전 성격이 확실한 편이라서.. 나중에 말바꾸는거보단 초반부터 제 의사를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랬네요. 제가 시부모님을 안모시려는 이유는, 첫째로 내 부모 처럼

잘 모실 자신도 없고 시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기대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저희 생돈 들여가면서

모시고 싶지가 않아서요.. 시부모 두분은 그럭저럭 먹고 사실만은 하시거든요. 두분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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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여자들끼리만 > 시집,친정 > 47782번 글  (1월24일 리플짱)

 

 

 

내가 웬만해선 반말 안하는데 이 글 보니까 참 뭐 그렇다....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냐...

 

니가 밥 못 씹어먹을때 너네 엄마는 밥을 씹어서 니 입에 넣어주셨다...

 

니가 질펀하게 싸발려놓은 똥귀저기 웃으면서 갈아주신게 니 부모님이다.

 

니가 조홀라게 사랑하는 니 남자친구도 남친 부모님이 그렇게 키우셨다.

 

쌩돈? 니 옷 쳐 사입는건 월례행사고, 부모님 챙겨 드리는건 생색내기겠지.

 

그렇게 살면 즐겁냐?

 

혼자서 우리공주님 우리공주님 소리만 듣고 자라서 개념을 아주 상실했구나.

 

쳐 똑똑하다고 자부할 정도면 좀 더 생각을 해봐라 상식적으로 니가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너같은 인간이 평등을 외치면 페미파쇼가 되는거라구....

 

평등은 서로 이해함에서 나오는거지 뭐든 똑같이 한다고 평등이 아니란다.

 

상실의 시대가 맞긴 맞구나 개념 상실의 시대....

 

내가 사귀는 여자가 저딴 소리 했어봐 귓방망이를 그냥~!!

 

확!!! 결혼은 무슨 개똥에 밥비벼먹는소리냐면서 파혼해버릴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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