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여자친구네서 잠을자고 출근을했어요
여자친구네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난뒤 물을 내렷는데
저의 변이 그날따라 컨디션이 상당히 않좋았는지.. 변기에 늘러붙어서
물을내려도 자국이 남아서 사라지질 않더군요 -_-;..
옆에솔로 지워버릴까하다가 늦은거같아서 그냥 여자친구한테 뽀뽀해주고 급하게 출근햇죠
여태껏 지각한번안했는데.. 아쉽자나요 지각하기에는! ㅋㅋ
아니나 다를까 -_-..
그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여자친구 싸이월드 홈피를 보니
여자친구가 저의 변자국(?)을 폰카로 찍어서 "종성이 떵자극~" 이라고 올려놓앗더군요 -_-; ㅎ
이틀전인가 제가 막헤어지자구 화내고 싸우고 그랬었는데..
자기는 니 이런흔적마져도 사랑하는데.. 너 그러지말라.. 이렇게 써놓았어요
말그대로 감동의 도가니탕이였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해볼생각이에요
상희야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