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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경험이 ㅎㅎ

낭만교주 |2006.01.24 18:42
조회 230 |추천 0

몇일전에 여자친구네서 잠을자고 출근을했어요

 

여자친구네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난뒤 물을 내렷는데

 

저의 변이 그날따라 컨디션이 상당히 않좋았는지.. 변기에 늘러붙어서

 

물을내려도 자국이 남아서 사라지질 않더군요 -_-;..

 

 

옆에솔로 지워버릴까하다가 늦은거같아서 그냥 여자친구한테 뽀뽀해주고 급하게 출근햇죠

 

여태껏 지각한번안했는데.. 아쉽자나요 지각하기에는! ㅋㅋ

 

아니나 다를까 -_-..

 

그날 퇴근하고 집에와서 여자친구 싸이월드 홈피를 보니

 

여자친구가 저의 변자국(?)을 폰카로 찍어서 "종성이 떵자극~" 이라고 올려놓앗더군요 -_-; ㅎ

 

이틀전인가 제가 막헤어지자구 화내고 싸우고 그랬었는데..

 

자기는 니 이런흔적마져도 사랑하는데.. 너 그러지말라.. 이렇게 써놓았어요

 

말그대로 감동의 도가니탕이였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앞으로도 열심히 사랑해볼생각이에요

 

 

 

상희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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