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올까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 Brown Eyes 의 For you 중
전 참 바보같은 남자인거 같습니다.
제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를 위해 제 모든것을 줄수 있었죠.
그런 제 마음을 그녀는 알았지만.. 그게 가벼운거라 생각햇던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지금 다른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달해도.. 절대 그녀를 가질수 없을거 같습니다.
자.. 이제 포기하려 합니다.. 아직 그런 모습을 보이진 않았지만.. 포기한다면.
다른 사람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런다면 제가 지금까지 했던것이 전부 가식처럼 보일까 걱정입니다.
저도 앞으로 자리잡고.. 결혼도 하고 살아야 될텐데..
그녀에게 그게 눈치가 보여서 과연 그럴수 있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는 절 거부한 그녀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만..
지금까지 조금의 거짓없이 순수한 제 사랑을 바쳤던 그녀이기에
그녀가 절 배신해도 전 그녀를 배신할 수가 없는..
이런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지금 저는 20대중후반의 나이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여자와 관계된적이 없엇고.
실제적인 첫사랑이 그녀입니다..
친구들은 제가 경험이 없어서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한다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는 하는데.
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게 잘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