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인 남자입니다 .
지금전 엄마와 매우친합니다 친구처럼.
아빠도 직장때문에 그런지 엄마만큼은 아니여도
대화는 많습니다. 저는 외동아들이구요.
저희집은 큰부자도 아니고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맞벌이에 아버지는 야근이 잣으셔서 집을 많이
비우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도 밤늣게까지 볼일을
보시고 많이 늣으셨습니다. 하지만 이게 습관화가 되자 아버지도
화를 내시다가도 금방 잊으시고 받아주는거에 엄마도 금방적응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지금 제가 20살이 되었을때
엄마가 여행을 가셨습니다. (배낭여행의식으로).
보통가정의 보기힘든일입니다. 저는 대학때문에 지방에있고
아버지혼자 큰집을지키셨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갔다온뒤
엄마한테 남자가 생긴거 같았습니다 . 아버지의 야근이 생기면 꼭
외박을 하더라구요 . 그치만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엄마와
사귀고 있는 남자와의 전화통화를 엿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차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정상황을 말하자면 아버지는 연봉 7000만 정도
공무원이십니다 . 어머니는 예술인이구요 .아버지는 직장의 피해가 오시고
주변의 눈때문에 이혼을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엄마는 가끔씩 이혼을 요구하십니다
진심인지 아니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많은 말을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아빠편에서
엄마가 잘못했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욕도하고 심한말도 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귀뜸도 잘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 아빠한테도 똑같이 욕좀하지말라고
(자주 아버지는 술을드시고 집에와선 엄마한테 언어폭력이 심하십니다. )
그치만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혹 제가 두분의 치료가 될수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말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전 이런 환경속에서
나쁜길로만 빠져들었고 전과도 있습니다 . 고등학교때 가정의시간보다
나쁜친구들의 품속에서 있는게 더더욱 마음이 편했거든요.
반항도 심했고 나쁜놈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지금은 가정이품이 그립네요.
엄마 아빠 모두 잘되셨으면 하지만 제가 어떻게 말과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지금동안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