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이네요
한 여자를 만났는데 처음엔 친구로 지내다가 나중에 관계가 진척되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작년 10월중순까지만 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살도 부벼가면서 사랑한다고 하던그녀..
그런데 어느날 그녀집에갔는데 모르는 남자가있더군요(황당) 그남자는 다름아닌 그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그래서 왜이렇게 된거냐고 물으니
그여자왈~~
미안하다면서 한다는말..
너만날때는 니가좋고 태균(가명) 그여자의 첫사랑 하고 같이있으면 그것도 좋고..
그여자가 자기가 이기주의 성격인지 몰라도 그렇다네요.ㅎㅎ
그럼 두남자를 만나면서 지혼자 양다리걸치면서 살겠단 말인데 어이가 없드라구여..
그러던와중에 가끔씩 전화하고 집에 찾아가면 어김없이 옛 애인과 함께있는 그녀..
이런여자 다른여성분들도 그러고 싶은겁니까?
날 만나면서는 함께 술마시고 영화보고 잠도자면서 사랑해! 말도 잘하면서 뒤로는 첫사랑과 또다른 사랑을 나누는 여자 어쩜 그렇게 죄책감도없이 정당하다는 생각으로 두 남자있는 앞에서 둘다 함께있으면 좋다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남자 유부남에 이혼도 안한상태인데도 그렇게까지하는 그녀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ㅎㅎㅎ
그런 내자신이 참으로 기가막혀서 글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새해벽두부터 죄송하고 복 마니받으세여~!~
이런여자 되지맙시다 여성분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