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쓰는거죠?
아!
바야흐로 초딩방학시즌
한달이 지나가고 이제는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덕분에..초딩 돈떨어져서...
피씨방 출입이 줄어드나 했더니만...
(저도 집엔 컴터랑 노트북이 있지만...fps게임(총쏘는 게임~스포는 아니구요~ㅎ)
이노무 새해는...
왜 또 우리 귀엽디 귀여븐 초딩들..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셔서...
집앞 피씨방을 폭발 직전으로 몰고 가나 이까...
피씨방 오는건 이해해!!
암~그렇구 말구~ 와도 돼지~ 나도 가닌까!! 나도 애용 하닌까!!
"아저씨 500원 선불요!!"
(30분뒤..)
"아!! 아저씨 잠시만요!! 잠시만요!! 빨리 켜줘요!!!!!"
암 이해해 이해해~많아야..13세...
(솔직히 요즘 6학년쯤 되면 나름대로 조숙해져서..제가 말하는 초딩급은..대충..
3~5학년급)
니...돈이 많이 없으니..경비 절감의 차원에서..500원씩 선불로 하는거...
좋지 좋아...
아니~!! 근데!!
끝났으면...집에 가야지!!!
왜..나를 병풍 처럼 둘러 싸냐고...ㅡㅡ..
"아저씨!! 저기요!!!! 저기요!!! 저기 나쁜놈!!!"
(ㅡㅡ; 아놔..아저씨 아니라고...이제 23이라고....)
fps가 얼마나 사운드와 컨트롤에 민감해야 하는데!!!ㅡㅡ
급기야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스타를...했었더랬죠...
이것들 다시 뭉치더니...
"아저씨!!!!! 다~~~~~~~~크!! 다~~크네!!! 다크에요 다크...!!"
..이..이것들이....
급기야..좌우로 압박해 들어오고 의자에 매달리고...ㅡㅡ..
아놔...이른바 진퇴양난...
아놔...그래..새해다...초딩 어디한번 마음껏 즐겨봐라..!!
라는 생각에...초딩을 위한.."카트라이터"..
그래도..검은장갑..이고...나름대로..몇몇 맵에서는 한수 한다고 자부했기에..
스타트~!
인데.....
"뭐고...초보네 아직..."
"야...가자가자..."
휘이~~~~~~~~~~익...썰렁...
쓰벌놈들.....ㅡㅡ
,,,,개뻘쭘.........
뭐..어쨌든...희생양은 딴 청년으로 바뀌었지만......
스읍...
솔직히..띠동갑 같이 어린애들...대학생이 되서..
그것도 피씨방에서 오락하면서..머라하기 좀 그릏잖아!!
중딩...분발하자...
초딩들..계속 기어오른다...
언제까지 두고 볼꺼고...
어쨌든..설날로 다시금 두둑해진..녀석들을 위해...
전 또..밤10시 이후로...출입을 해야겠다는...
2006년도 새해다짐을..ㅡㅡ;
룰루랄라~
그냥~두서 없는 글이었어용~사는얘긴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