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도 2개월이 지났다.
비스타가 초기 출시 되었을 때의 혼란.. 인터넷 웹페이지 이용이 문제가 있거나..
혹은 인터넷 금융 거래 장애와 같은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다.
이제 비스타 운영체제로 인터넷 이용하는 데는 거의 문제가 없을정도다.
그리고 일부 호환되지 않던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도 해당 업체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거의 해결된 셈...
하지만 비스타는 생각보다 잘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PC 리소스 문제...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시스템 권장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 1Gz 32bit(x86) 또는 64bit(x64) 프로세서
- 시스템 memory 1GB
- 40GB 이상의 HDD (최소여유 15GB)
- DirectX 9 그래픽 지원 (WDDM 드라이버, 그래픽 메모리 128MB이상)
- DVD-ROM 드라이브
- Audio 출력
- Internet Access
다시 말하면 왠만한 집에서는 비스타를 설치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다시 사거나 업그레이드 해야된다는 말..
게다 vista 운영체제를 구입하는데만 1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
그 말인 즉은 비스타를 사용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이다.
용산전자상가에서는 비스타의 출시와 더불어 컴퓨터 부품과 비스타전용 PC의 폭발적 수요를 예측,
컴퓨터 부품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요즘 용산전자상가들은 바로 '비스타'때문에 죽겠다고 하소연이다...
수요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 비스타 운영체제하에서는 게임도 어렵다고 한다. (안써봐서 모르겠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XP를 더 선호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엔 또 우리나라 PC들의 OS를 또다시 비스타가 잠식해갈 것이다.
MS.. 거대기업의 독주앞에 우리는 무비판적으로 MS에 끌려가기 때문이다..
공급업체던, 이용자이던 모두 윈도Vista 이외의 대안은 생각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의 문제점이다...
그래도 외국에서는 비윈도계열 OS의 점유율이 상당부분 있으나..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99% 이상이 MS의 OS를 사용하고 있다.
결국 Vista의 부진 현상도 일시적일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어쨌든 우리의 PC들은 미국 OS에 종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