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의 누나를 쫓아다니며 오랜시간을 구애해서 우린 사기게 되었습니다.
그 누나는 단아하고 순수한 조신한 스타일이었구요.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바른생활이 몸에 배어있는 착한 여자입니다.
한살 차이이긴 하지만 생각도 깊고 정신연령같은 거 따지면 정말 어른같은 여자구요~
솔직히 이 누나를 알게되서 저 담배도 적게 피고 술도 줄이고 이성관같은것도 똑바로잡히고
그야말로 저 정말 사람답게 변했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저의 구애로 누나랑 전 사귀게 됫고
누나는 애정표현이나 애교많은 성격으로 타고나서 우린 참 잘 지냇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희 집에서 영화를 보면서 술을 먹다가
어쩌다가 저흰 잠자리를 갖게 되엇습니다1!!
그간 봐오던 여친의 모습과는 달리
그 여자는 침대에서 참 요부같은 모습ㅡ.ㅡ 을 보여줬고요
그 여자의 그동안 말하는 거나 사상을 보면 대게 순결하고 경험도 아직 없겠구나 했는데
사실 침대의 분위기를 봐서 제가 첫경험은 아닌듯 합니다 ㅡ.ㅡ
그래도 전 상관 없었던게 나도 좋고 누나도 행복해하고
그래서 그녀가 첫경험이 아니었다고해도 서운한 마음은 있엇지만
그런 그녀도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웟습니다
잠자리 후 서로 꼭 껴안고 누워있을때 누나는 저한테
'너 너무 잘해 나 너무 좋았어'
이러면서 얼굴 붉히며 뽀뽀를 해주고 저는 정말 그 순간이 꿈은 아닐런지 제볼을 꼬집어보앗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지나고 우리가 비디오방을 가게되었는데 그녀가 뽀뽀이상은 계속 거부를 합니다.
생리하냐고 물어도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뽀뽀 이상은 거부를 하더라구요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보다 생각하고 그냥 저도 보채지 않았습니다
(마음은 무진장 하고싶었지만 ㅡㅡ;)
그런데 이상하게 그 날 이후로 그녀는 '나 핸드폰 없앨꺼야' 이러더니 핸드폰을 없애버렸고
집으로 전화를 해도, 친구 폰으로해도 삼실로 해도 전화를 해도 연락이 통 안됩니다.
그러다가 삼실 대표전화로 연락을 하니 굉장히 어색하고 띠꺼운 말투로
'어? 요즘 잘지내?'
이런식으로 말을 하다가 일때매 바쁘다고 끊어버리더라구요.
(처음엔 제 목소리도 못알아봤음;; )
우리는 사귀는 사이였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왜 연락안했냐고 말하니까
'나 폰없잖아. 그리고 너도 안했잖아'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나원참 ㅡ.ㅡ;;;
그 여자 싸이를 가봐도 뭐 특별히 남자가 생긴것 같지는 않고
친한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그런 사진들만 있어요.
뭐 이여자가 원래 남자한테 관심많고 그런 스탈이 아닙니다.
(그냥 친한친구들이랑 모여 노는거나 혼자있는 것 좋아함. 사귀기전부터 봐와서 제가 알죠)
휴 이 여자 저랑 잠자리 후 완전 돌변했어요.
연락도 없고 메신저에서 보아도 먼저 말도 안걸다가 로그아웃해버리고
(차단하는것 같은게 삼실에서 맨날 메신저켜놨엇음;;;)
그런데 또 저랑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
그날밤 그녀 너무 좋아했고 오르가즘도 느낀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저희 속궁합은 정말 잘 맞았던것같거든요. 누나도 그 말을 했구요 ㅡ.ㅡ
그리고 그렇다고 제가 그걸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꾸준히 운동을 해서 몸도 좋아서 몸짱이란 소리도 듣는편이고
그동안 힘 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어디가서 못한다는 소린 들은 적없는대...ㅡ.ㅡ;
이 여자면 정말 다른 여자 다신 안만나고 사나이순정 지킬수잇을거라 생각햇는데
도대체 이 여자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왜 갑자기 절 멀리하는 걸까요
그리고 제가 어떡해해야 누나가 돌아올
까요???!?!??!?!
정말 천사처럼 착했던 이 여자가 어떻게 이렇게 돌변을 할수있는지!
솔직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병신같은건 이래도 이 여자가 좋은 제 마음입니다
제가 진짜 여자 하나에 이렇게 애타하고 짜증내고 이런 글까지 쓰고 이런 성격이 아니거든요?
아 근데 어떠케 보고싶어 뒈지겠는데 씹
제발 이 여자의 심리나 제가 어떠케해야하는지 여러가지 조언좀주세요 고수님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