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종성(남자)이라고 합니다..나이는 21살됐죠..근데 제가 18살때 겨울방학을마치고 학교 기숙사로 가려고 정읍에서 익산으로 갔습니다.(사는곳은 정읍이구 학굔 익산이였음) 제가 고딩때 통일호라고 해서 진짜 후진 기차가 있었거든요..전라북도에 사신 분들은 알껄요..
근데 그때 교복도 입꼬 있었꼬 머리도 했음 제 프로필에 고딩때 사진있음..
근데 한 50대로 보이는 아저씨 랑 같이 앉았습니다..저는 창쪽이였꼬 그아저씨는 복도 쪽이였꼬..
제가 그때 문자쓰는걸 생활화 하다보니 또 기차안에서도 아는 애랑 문자를 보내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말을 걸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아빠 뻘되니까 대답했죠..
아저씨:학생은 어디가?
종성(저):저 익산가는데요
아저씨:아 그래!근데 학생 핸드폰은 좋은데..핸드폰얼마야?
(제 폰은 그때 뮤직폰이라고 해서 스카이 IM-6100입니다)제 고딩땐 좋았답니다..그쵸?읽는분들 공감하죠?제꺼 그땐 좋았습니다.ㅎ
종성(저):이거 45만원 줬는데요..
아저씨:엄청 비싸다..(아저씨 핸드폰 보여주면서)내 핸드폰은 구식인대..(모토로라구형16화음이였음)
종성:아 네~그래도 쓸만한데요뭘..
이제 본격적으로 성추행?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아저씨:제 손을 덥썩 잡더니..손이 참 부드럽네..이러고..
종성:아 네~고맙습니다.. (이때도 아빠같은분이니까 아들 손잡는거라고 생각했죠)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내 허벅지에 손을 얹더니 제 허벅지를 살며시 만지는겁니다..나참 황당해서..
그러더니..그리고는 제 꼬추를 만지려고 하는겁니다..
순간당황해서
손을 밀어내 니까 손을 치우더군요..그리곤 저한테 전화번호 좀 알려달랍니다..다음에 만나자고.. 저 남자 맞습니다. 정말 남자가 남자 성추행하는거 가능합니까? 텔레비전에서 남자가 여자성추행하는거나 봤지 제가 당할줄은 몰랐습니다..정말 황당하고 민망스럽던지..
참고로 정읍에서 신태인역 정차하고 김제역 정차하고 익산역 정차 합니다..
근데 그렇게 시간이 안가더라구요..
이번정차역은 익산역 입니다..이 안내 방송이 나오니까 얼마나 반갑던지..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해주니까 막 웃기만하고.. " 제 친구중에 덩치 좋고 진짜 쌈잘하는애한테 말해주니까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ㅎㅎ "그러고 놀리고..진짜 남자가 남자 성추행합니까?
저처럼 당하신 분들 계시나요?
지금은 대학생 됐지만..그때 고딩 시절 생각하면..기차도 무섭더라구요..
당한 이유가 제가 키가 작습니다.(작으니까 만만햇나?)지금은 170Cm/55kg입니다.
고딩땐 166cm였음..
의심 되시는 분은 제 프로필 확인해보세요..고딩때 사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