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친정에만 다녀오면 속이 상합니다
친정언니들이 하나같이 다 못 삽니다
오래전에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안빌려주었더만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친정에가도 서먹하고 그래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모두 천만원씩 4명에게 그런데 작년에 큰언니가 카드빛때문에 못산다고해서
남편몰래 2500만원을 빌려주어서 카드빛을 갚았습니다
언니도 안되고 그리고 모두 사랑하는 가족이고 어릴때 언니가 우리를 키웠거던요
엄마가 돈을 주었지만 엄마가 아파서 큰언니가 밥을 해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은행에 넣을줄 돈이면 이자도 준다하고 설사 이자를 못받더라고
남보다 낫잖아요 빛지고 사는것보면 가슴도 아프고
그래서 카드빛을 다 갚았는지 알았는데
이번에 가니 카드빛이 450만원 남았다 하더라고요 속이 상합니다
분명 다 갚아라고 그렇게 큰돈을 주었는데 앞에 가져간돈 합하면 큰언니가 3200만원이나 가져갔습니다 모두 합하며 6200만원
난 코트가 사고 싶어도 돈 아낀다고 안 사 고 낡은 코트를 입고 다닙니다.
아이들 학원도 마음대로 못보내고 그렇게 모아거던요
아이들 방학끝나면 그 돈 벌이려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해서 맞벌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지만 고맙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가족끼리는 금전 거래 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거래라기 보다는 힘들어 해서 빌려주었지만 주고 나서도 가서 먹고 사는것 보면 속이 상합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서 빛 갚아야 하는데 할것은 다 하고 사는것 같습니다 .
인사치레다하고 언제 카드빛을 갚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