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야훼가 자신의 형상을 본따 흙으로 형상을 만들어 후~ 하고 입김을 부니 사람이 되었고 그게 아담이다.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거나 아니면 따로 만들었거나 둘중에 하나(바이블엔 둘다 써있으니 둘중에 하나 찍어라)하와를 만들고,
그들은 일부러 먹으라는듯 에덴동산 한복판에 야훼가 이쁘게 심어논 선악과를 먹었고(야훼가 만든 사탄의 꼬임에 빠져서).. 그게 태초의 원죄가 되어 지금까지 현세 사람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한다.
아담 이후....
인간의 오만방자함을 보다 못한 야훼는 이땅에 사는 모든 인간을 멸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다시 인간을 창조할 능력이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말을 너무 잘듣는 착한 가족 하나가 있어 그들은 특별히 살려주기로 하였는데..
그것은 노아와..7명의 식구..
그리하여 미리 계시를 때리고 방주를 만들어 모든 동물을 한쌍씩 때려넣고..(그 조그만 배에 지구상 온갖 동물들을 알집으로 압축을 했건 진공포장을 했건.. 동결건조를 했건 따지진 않는다.. 넣었다니까 넣은거다) 375일간 거서 똥도싸고 밥도 먹어가메 살았고,
그리하여 악한 모든 인간은 샥 죽어버리고 지구상엔 노아네 8명만 남게된다.
우리는 그 노아의 자식들이고...(난 단군의 후예지만..)
노아가 죄가 있다면.. 야훼의 선택을 받았을까? 이미 대홍수때 살아남은 노아에게서 원죄는 다 씻겨진것 아닌가? 쭉정이들중에 그나마 난 놈을 택한것인가? 왜? 다시 인간을 만들 능력이 없어서? 귀차니즘으로?
신의 영역이니 몰라? 그럼 나도 모른다.. 하지만..
원죄를 씻지 못한다면. 모든 지구상의 생물을 멸하는 대홍수 시기에
쌱 다 Reset시키고 다시 만들면 되는것 아닌가? 전지전능한데..
야훼는 자신이 고의로 인간에게 내린 원죄를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왜? 전지전능하여 모든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원죄는 8명만 남기고 전 인류를 몰살시킨 그 때에도
자신의 아들이라고 내려보낸 자가 피를 흘리며 인간을 위해 죽어서도
그 어떤짓을 해서도 원죄는 지워지질 않는다..
이것을 지우기 위해선
박수부대가 되어 야훼를 찬양하고 경배하고 노래부르는 빠돌이 빠순이가 되어야만
원죄를 씻을수 있고 천당행 티켓을 예약할수 있다고 가르친다.
어떠한 보상이 있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야훼..
자신이 맘에 들지 않으면 모든것을 다 휩쓸어버리는 야훼.. 그러고도 분이 풀리지 않아 원죄를 씻어줄수 없는 야훼..
이게 사랑인가? 원죄는 전지전능한 야훼 마저 어쩔수 없는 것인가?
이게 무슨 사랑의 신이고 이게 무슨 전지전능한 신인가?
이런 신을 내가 섬겨야 한다면
대홍수때 그냥 물에 휩쓸려 죽는것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