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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될까요?

환~* |2006.02.03 02:13
조회 498 |추천 0

어쩌다 고민해결하는방이있어서 한자 남겨보는데요.. 조금 머쓱하고민인데...일단은요..

제가 좋아하는여자가있네요 한 반년정도됬고요.. 처음보게된게 친구랑 영화관에서 팝콘사다

 

가우연히 보게된거에요 옆에 키크고 이쁜여자가 있더라고요.. 힐끗힐끗^_^;; 처다만봤죠...

근데 제가 맘에 들어하는여자가 그여자가 아니라 마냥 그렇게 마실거살려고기다리는데..

 

그여자옆으로 제 이상형에 여자분이 서로 대화를 주고받더라고요... 그냥 속으로 아 저런여성

분이랑사귀고싶다라고 생각만..그저 생각만했어요^_^; 그리고 한 2주정도 지났을까...누구나

 

한다던...미니홈피에서 그저 랜덤으로 타게됐어요..근데 어쩌다보니 2주전에 봤던 그여자홈피

로 들어가게됐네요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면서 매일 그녀홈피방문하는게 버릇이 됐어요...

 

일수찍드시 매일...ㅡㅡ;;;남들은 제가 눈이 높다는데 그렇게 높은편은아닙니다... 그저 제마

음에 쏙!드는 여자였거든요..만약 그냥 길가디가 "아 이쁘다, 째랑 어떻게해야겠다" 이게 아니

 

라 그저..... 저여자랑 만나면 행복하겠다가 머리를온통지배하더라고요..ㅡㅡ;; 그래서..한두

달이 지났을까..제가 사는곳이 좁은지역이라 대학도 몇안됩니다..친구가 밥사준다고...먼 자

 

기네 학교로오라더군요... 근데 여자한테마 직감이있다는데 남자에게도 그런느낌이있나봅니

다. 친구랑 밥먹고 이제 내려가자더군요.. 근데 왠지 내려가기가 싫더라고요.. 꼭 그여자를

 

이곳에서 만날것만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친구넘이 하도 보

채길래..;;;내려갈려는 그찰라....어떤 여자가 지나가더라고요... 그상황에서 얼굴은 보지못했

 

고요... 근데 느낌이아니 왠지 뒷모습이 그녀일거같다는생각에... 그녀 근처로..뛰어갔습니

다.  그런데!! 그분이 맞더라고요..^^*제 직감.느낌에 놀랄여지없이...바로 그녀 뒤로따라갔죠

 

그리고 말을걸려고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근데 이상하게 제친구넘이 저를 계속쫓아오는

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야 빨랑내려가있어..금방갈게"라고말을 했는데..ㅡㅡ;;;;;; 그넘이 왜

 

냐고..무슨일이냐고...........애처럼 계속묻는거에요.. 그렇게 아웅다웅하는사이에 학교건물안

으로 들어갔어요..ㅡㅡ 제가 황급히 들어갔는데 학교지리를 몰라서..ㅠ.ㅠ 한숨만쉬었죠

 

친구는...그상황을 설명하니깐 알았다면서 내려갔고요..ㅡㅡ;;; 친구탓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그때 소심한제가 원망스럽죠... 그녀가 들어간건물앞에서 3시간정도 마냥 기다렸어요..그런데

 

나오지않더라고요.. 그렇다고그건물에 강의가 있는 건물은 아니라더라고요..동방아니면...식

당정도??// 암튼....어쩔수없이 집에오게됏습니다그냥 마음속으로 3달을 좋아했어요.. 그뒤

 

로는 볼기회가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사는곳을 아는것도아니고..그저아는것은...미니홈피 달

랑하나..ㅡㅡ;;;; 괜히 개인정보를 알아볼려하면...스토커로 오인받을까바 그럴수도없고..ㅠㅠ

 

그런데 어느날....술..ㅡㅡ;;;;;;;;;;;;;;;;;;;;;;;;;;;;;;;;;;;;;;;;;;;;;;;;;;이놈의 술이왠수죠..ㅡㅡ

술먹고 실수를 한겁니다 술먹고 바로 잘것이지...안자고 새벽3시에 컴퓨터를 키고 그녀홈피에

 

서 쪽지를남긴거에요ㅡㅡ 기억은안납니다... 다음날...깨고 뭔가 꺼림직해서 들어갔는데 쪽지

한장이 도착했더라고요.. 메세지 인즉....... "죄송합니다. 부담스럽네요.." 입니다..ㅡㅡ 대충

 

어제 내가 뭘했는지는 짐작을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어쩔수가없더라고요..그렇다고 놓치면 왠지 평생불행해질거같고.... 그렇다고

 

평생짝사랑만하고제대로 사귀어보지않아서...왠지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소문했죠.. 지

인들을 이용해 그녀에대해서 아는게있냐고..;; 대충은 알아본결과.. 학교 학과.그리고 사는 지

 

역..정도..ㅠ.ㅠ 근데 가장중요한사실이 있더라고요 바로 남자친구..................가있었네요.. 아마 제가 그녀를 영화관에서 처음본날 그쯔음에 사귄걸로알고있어요

 

얼마나 허무하던지...주위사람들이그러더군요... 짝있는사람은 건들지말라고... 절대로 NEVER!!!!!!!!!!!!!!!!!!!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불행해질거같고..ㅠㅠ 어찌합니까....한번 도전해볼까요??? 그녀생각하면 밤잠을이루지못합니다..ㅜㅜ 어떻할까요.. 친구넘이 몇일전에 전화왔더라고요 어느도서관

 

에서 자주보인다고요..ㅜㅜ지금 미친척하고 소원이있다고.... 밥한끼 같이먹는게... 라고 말할려고합니다.. 에이 남자가 갑바가있지..

 

한번도전해볼라고요.. 나중에 후회하지않을려고요..전에 좋아했던여자도..5년동안짝사랑하다가...말도못부치고멀리갔더라고요... 그런바보같은짓 않할려고요...... 인생경험많으신분들 충보및 조원 겸허히 받겠습니다..ㅜㅜ

한말씀부탁드려요.. 끝까지 읽으신분들 죄송합니다 너무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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