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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계부도 봐주세요..

쥐암 |2006.02.03 15:15
조회 3,863 |추천 0

사실...이런 문제들을 왜 올리나 했는데..저도 올리게 되네요...

알뜰살뜰하게 살면 될것같은데도..이상하게 안되네요...

가족 : 신랑, 나, 우리딸, 뱃속에 또한명

 

수입 : 실수령액   신랑  : 180만원(홀수달)

                                    360만원(짝수달),

                                     90만원(명절비, 연2회)

                                    800만원(연말보너스)

                                  ===================== 보너스와 명절휴가비 제외, 월평균 : 270만원

                           나  :  145만원(공무원)

       수입계 : 415만원

 

지출 : 보험료(자동차, 생명보험, 아기보험) : 45만원

         공과금(관리비,가스비,전기요금,수도요금) : 20만원

         핸폰요금, 전화요금, 인터넷요금 : 12만원

         차량유지 : 15만원

         큰딸 양육비(16개월 - 친정엄마) : 80만원 + 3만원

         적금 - 장기주택마련저축 : 100만원

                - 주택청약, 부금 : 20만원

                - 자유적금 : 18만원

        식료품 등 : 50만원

        부모님 용돈 : 17만원

      ==========================지출계 :380만원(고정적으로 나감)

 

내역을 쓰면서도 느끼지면 양육비가 참 많이 나가죠....일반 아줌마들한테 맡겨도 60만원은 줘야한다는데...친정엄마가 딸내미를 잘 봐주시고, 요즘 제가 둘째 입덧때문에 먹질 못해요...친정엄마가 딸내미는 물론 딸내미의 딸내미까지 봐주시는셈이죠...걍 저희 형편에 적정선이라고 생각하고 드립니다.

 

수입에 비해서 저축이 넘 적은것 같아요..

연말보너스가 있어서 어딘지 투자도 해야할듯한데...지금 통장에 짱박혀 있거든요

요즘 은행에서 인기있다는 주식형펀드도 하고싶은데 정보가 어둡구요..

울 신랑이 지금까지 계속 주식을 했었는데...이번에 집을 옮기면서 주식은 모두 처분했습니다.

통장에 있는 돈으로 다시 주식시작하라고 햇는데...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네요..걍 놔두라고

신랑이 주식을 대학교1학년때부터 햇었대요...벌써 14년정도 된거네요...

전 그쪽으로 넘 어두워서 걍 신랑말만 믿고 가만 있습니다.

잘 하고 있는건지...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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