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막25살이 되는 처자입니다.
저와 남친은 만난지 1년하고도 3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남친의 전여친 때문에 아주 제가 피가 마르고 혈압 상승 동반에 늙고있어요...
어느날 제가 남친에게 물었어요.
" 너 옛날 얘기 해죠!!" 했더니 바로 해주더라고요
남친의 얘기내용을 정리하자면
남친은 중학교때부터 담배를 폈으며 (남자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했습니다^^:;)
남친은 중학교때 첫경험을 했고 가슴아픈 사랑을 했다나...
남친은 여때까지 사귄 여자의 수는 어림짐작 기억을 한다는겁니다...( 대략 30명 정도라고..)
저 남친이 어떤 학창시절을 보낸거 상관없습니다!!
전 다른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남친의 학창시절 얘기가 저에겐 흥미롭더라고요...
그땐 다 듣고 흥미롭다라고 생각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제가 문제삼는건 바로 전 여친입니다...
자기말론 뚱뚱하고 못생겼으나 너무너무 착했고
너무너무 착했으나 음주와 가무를 지나치게 즐기고
음주와 가무를 지나치게 즐기면 다행인데 남자를 너무 좋아했다고
이래서 전여친과 헤어졌다고...
무척 사랑했는데 헤어졌다고..
전 전여친 얼마나 사랑했냐고 물은적 없습니다.. 그냥 남친의 옛날 얘기를 해달라고 했을뿐...
이때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어요
또 몇일이 있다가 이실직고하더라고요..
사실 저한테 고백했을당시 여친이 있었는데 제가 고백을 받아줘서 그여친과 바로 헤어졌다고![]()
이것또한 지난일이기에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3 ̄)
그 얘기를 들은 몇일후에 남친과 같이 있는데 전화가 한통 걸려오더라고요...
전여친
이더라고요
전여친曰 " 우리 좋은 친구로 지내자" 라고요...
전 단도직입적으로 걔랑 좋은 친구로 지낼려면 나랑 끝내라고...ㅋㅋㅋ(엄포한거져^^:;)
그 여친일은 일단락 되는거 같더니...
뚜둥~~~~ 몇일후!!
이번엔 남친의 학교동창이자 그 전여친의 친구인 아무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 학교동창 曰 "야!! 너 바람펴서 헤어진거라며..왜 그딴짓을 하고 다니냐..
니 여친이 꼬신거라며....너네 잘어울렸는데...안됐다...
아직도 너 생각 마니 하나보드라.."
미친거 아닙니까??
아주 그 전여친때문에 돌아버립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
그 여친 그때 남친이랑 헤어져서 바로 사귄남자 있다고 하고요 (그남친 사귄지 2달만에 군대갔답니다)
벌써 1년째 기다리고 있으면서 왜 내 남친한테 그러냐고요!!
진짜 정신세계 완전 궁금해요...
잊을만 하면 생각나게 불지르고 잊을만 하면 생각나게 불지르고
이제 한번만 더 요러면 가만안둘라고요!! ^^;;;
(제 성격이 인내심이 쪼~금 부족한터라)
근데 가만 안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슴돠....
어쩌면 좋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