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고프면
"다 먹을라고 하는 짓인데"
이러면서 온갖 신경질 다 부리고
결국 바쁜나를 이끌고 밥먹으러 갔으면서
내가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밥먹고 만나러 간다고 했더니
그녀 하는말
"한끼 굶어서 안죽는다"
그때는 그 세치 혀를 때려주고 싶었다
그런 그녀가 내 여친이라네...
집이 비는 날이 있어서
일 끝나면 집에 간다고 집에 가 있으라고 했었다
야근하고 집에가서 밥도 못먹었다고 밥 좀 해달라고 했더니
자다 깬 얼굴로
배를 긁으며
라면하나 끓여먹어라 하고
돌아서서 다시 엉덜이에 손을 넣고 끍는
저기 침대위에 누어 있는 사람이 탈을 쓴 저 짐승이 내 여친이라는 이름의 여자다...
엉덩이에 라면을 쳐 박고 싶었으나...ㅠ.ㅠ
라면 하나 끍여먹고
피곤한 몸으로 잠을 청했으나...
해야할 도리는 해야 한다며
바지를 내리며 엉덩이를 내 XX앞에 들이미는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아~~ 인간아~~
왜 사니?
하지만 아침에 부시시한 얼굴도 얼마나 이뻐 보이는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얼굴이 변하는
당신의 이름은 여자여...
이봐~~ 거기 나 맨날 무시하는 여자~~사랑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