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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인데..좋아한단말 한마디만해보고싶어요

일생을한번 |2007.03.31 23:00
조회 1,63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사는 아이(?)입니다..나이는 아이답게27이구용;

무용과에 제학하던저는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되고 어쩌다 인테리어를알게되어

서울에 홀로자취하고있습니다

종로5가쪽에 학원이있는데 거기서 제평생 첫사랑을 발견했습니다

무용과다보니 여자에게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관심이있어도 대충 그런저런감정이었는데

그학원에서 운명적으로 첫눈에 반한다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아직 제처지가 너무 무력하구 아직 자격증을 준비하는 실정이라 게다가 학원선생님인 그녀이기에

쉽게 다가갈수없었습니다

매일 안녕하세요..한마디가 다였죠.. 가슴으로 알아본다고해야할까요

제겐 제눈보다 가슴이 그녀를 먼저 알아봅니다 그녀를 보지않아도 근처에있거나 만날순간이면

어김없이 가슴이 쿵쾅쿵쾅 사정없이 뛴답니다,,그런데 8개월째 말한마디 제대로못하고

주변만 서성이네요

 

중요한건 어느순간 그녀가 사라졌습니다 전 그만두신줄알고 정말 가슴이 미어지게아팠습니다

그런데 바로옆건물로 발령나셔서 캐드수업을하신다고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나같은 하찮은 존재가...이렇게 스스로 포기시켰으면서도..꼭 한번은 남자로써 꼭 한번은

좋아한다고 가슴으로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해보고싶었습니다

그렇지않으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될것만같고 제겐 평생의 한번이자 마지막 인연으로 여겨집니다

날 좋아해달란 기대도없어요 단지 그녀에게 제 마음을 말하기만해보고싶어요

자주볼때는 또만나면 껄끄러우실거같아 고백못했지만 지금은 단한번도 마추치지못하네요..

 

형평도좋지않고 그녀에게 너무 작은 존재이지만 딱 한번만 고백할 기회를 마련해주세요..부탁합니다

방법이없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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