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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사람은 믿음 안되더군요...

김숙진 |2006.02.06 09:52
조회 181 |추천 0

날씨가 흐린 월욜이네요...그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전 부천에사는 아기 엄만데요 넘 속상해서 그냥은 못넘어 가겠어서 글남깁니다

 

무리하게 집을 장만한지 2년이 되가네요... 빚이 줄진안코 늘어만 가니 팔기로 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ㅅ 부동산 " 에다 부탁했죠(좋은 아저씬줄 알아써여)...

참나  어리다고 깔보는건지 여자라고 그런건지 넘 우습게 보더군요..

중개인수수룔 넘마니 부르는거에요... 원래 법적으론 0.5% 주게 되있는거 알고있는데,,,

6.800백에 집이 팔리면 100만주고 6.700백에 팔리면 50만 줘라 그러더군요...넘 터무니없죠?

1.5% 나 달라니... 싯가 6억짜리 건물이 0.9%인데... 완전 도둑놈 심보에요

부동산 수골 생각해서 쫌더 줄수도 있지만 이 아저씬 넘 날로 먹을라 그러더군요...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래서 신랑이랑 얘기해서 그 부동산한텐 거래 않하기로 했어요

형편이 어려워서 집파는거 알면서 어케 그럴수이쬬??? ㅠㅠ  

빚값고 나면 전세방 얻기도 힘든데....                       세상에 믿을놈 정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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