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왜 이렇게 불편케 하는지
잠을 못자게 왜케 이일 저일을 시키는지... 날씨는 왜 이렇게 구질구질한지...
나는 지금 푹 쉬어줘야 하는데... 궁시궁시~~~
설렁설렁 지시에 따르고
방으로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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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눈을 떳더니 ~~~꿈이다. 허걱
아침 08:03
( 이 꿈을 꿨던 시간이 알람시계가 맞춰진 시간이었나보다... 그래서 그렇게 잠을 못자게
꿈속에서 일을 시키는 꿈을 꿨나~ 어쨌나~ )
아 ~~ 미초 미초~~
출근버스 타야할 시간에
머리는 새집이 지어져있고...(푸하하하하
)
특히 앞머리는 처마가 드리워진것처럼 붕 떠있는게
평소에는 몰랐는데... 욱껴욱껴 ㅋㅋㅋ
웃을일이 아니라 울상이제![]()
07:40만 되어도 어케 수습을 하고 출근을 하겠는데...
당췌~~
생략~ 생략~ 대폭 ~ 생략
방문을 열자 꺽쩡시런 눈이 꺽쩡시럽게 내리고~~~~ 아 놔 진짜~~~ 눈보면
이제 경끼 생길라고 그래잉@@@@
시방 눈이 문제가 아니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 우산을 챙겨들고
조심시럽게 거리로 나가...
저기 오는
나만의 전용 자가용이 포착된다.
hey~~~~~taxi~~~~![]()
08:21...
기사님과 친한척 친절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직장으로 서행~~
직장에 거의 도착할 즈음 전방 5m거리~~ 어데서 많이 본 차량번호가 무쟈게 서행한다...
2m 로 간격을 좁히니 ...
모시라??? 나의 캡틴이 아이던가???
어뜨케 길을 엇갈려 직원회의실로 들어갈라고 하는데...
머피의 법칙은 이럴때 적용되나부다~~~
하차하셔서 택시안을 실쩍 쳐다보고 캡틴실로 향하시는 나의 캡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