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기록이 인정되다.
과거 사람들이 오랜 수명을 가졌었다는 사실은 키쉬(Kish, 오늘날 바그다드 남쪽)에서 발견된 수메르 왕들의 목록(Sumerian king list)에 의해서 인정되어졌다. 최근에 학자들은 왕들의 나이에 대한 수만 년이라는 숫자를 잘못 번역했었음을 밝혀내었다. 이들 수메르인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60진법이 아니라 십진법을 사용했었다. 따라서 이제 수메르인 목록에 있는 전체 연대는 창세기 11장에 기록되어진 전체 연대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 이전에는 환경이 매우 달랐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입심 좋게 말해지던 오래된 연대를 던져버리게 한다)
창세기 10장의 민족들의 표는 단순한 전설로 간주되어 졌었다. 다시 한번 알브라이트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 그는 이들 표들이 “놀랍도록 정확하게(astonishingly accurate)” 쓰여져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참조 :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2)
소위 세속적 고고학에서도, ‘전설(legends)’들은 오늘날 훨씬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예는 아시리아 왕의 목록(Assyrian king list)으로, 여기에는 그들 왕들이 텐트에서 살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 중 최초의 왕은 투디야(Tudiya) 라는 이름을 가진 왕이었는데, 그 왕의 실존 여부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이름의 왕은 BC 2200년에 에블라(Ebla, 오늘날 시리아)의 왕과 동맹을 맺었던 실제로 존재했었던 왕으로서 밝혀졌다. 에블라 왕의 또 다른 동맹은 이집트 기록에서 알려진 것처럼 이집트의 바로인 페피 1세(Pepi I)와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 기록들이 땅 속에서 파낼 필요 없이 완전하게 보존되어져 왔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창세기는 모닥불 옆에서 들려주던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고 단지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시(poetry)도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한 인류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기록인 것이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역사적 기록" - 고고학자들의 평가.
호주고고학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Archeology)의 소장이었던 윌슨(Clifford Wilson) 박사는 '내가 아는 한 지금까지의 어느 고고학적 발견이 성경과 상반된 적이 없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소유한 어떤 역사책보다도 가장 정확한 역사적 기록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고고학의 가장 위대한 권위자 넬슨 글루에크(Nelson Gluek)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고고학적 발견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찾아낸 수십 가지의 고고학적 발굴들은 한결같이 성경의 역사기록들이 개괄적으로나 세부적으로나 아주 정확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성경의 내용을 자세히 연구함으로 인하여 종종 놀라운 고고학의 발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Dr. Nelson Glueck, Archeologist, from his book 'Rivers on the desert'‚)
성경은 신화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한 인류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