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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해서 결혼하면 한국 어른분들은 왜 반대를 할까영??

사랑찾기 |2006.02.07 21:14
조회 277 |추천 0

제 얘기는 아니공 제 친구 얘기 입니다..답답 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얘기를 우선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제 친구가 3년전에 남친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둘은 아주 사랑하게 되어 나이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 결혼을 할려 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작년 설날부터 터지게 되었습니다..

 

인사 드린다고 남친 집에 갔는데 둘은 1시로 약속을 알고 만나서 1시에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거긴 어머님이 안계시고 아버지랑 할머니랑 사시고

밑에층엔 고모가 사신다고 합니다..문을 열고 아버님을 처음뵈었고..

그런데 아버님이 처음 본 왈 돈을 주시고 " 이거 갖고 나가서 사먹어랏 "

그렇시고 나가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일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은 이유도 모른체 인사만 드리고 선물 사가지고 간거 놓고 그냥

나와다고 합니다,,그래서 남친은 저녁에 들어와서 그 이유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 약속이 12신데 기다려도 안오고 "하시면서

화난 말투를 하셨다고 합니다..그래서 약속을 잘못 알았다고 말을 하여도

 

이해를 안해주셔다 합니다..그래서 그렇게 흐르고 참고로 제 친구 여자집은

허락도 해주시고 좋아 해주시고 그랬습니다..그렇고 그 뒤 작년에 제 친구가

찾아 뵈고 싶어도 아버님이 그 뒤부터 피하시고 안좋아 하신답니다..

근데 올해 설날 두리는 마음을 다시 굳게 먹고 다시 찾아 갔다 합니다..

그런데 선날 선물이 굴비랑 한과랑 김을 가져 갔다고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인사를 드리고 할머니방에 들어 가셔서 옆에 제 친구가 앉였는데..

아버님께서 방을 들어오시고 하시는 말씀이"너는 어른들 보고 절도 안하냥"

손 지정을 하시면서 내 친구 당황 스러워 그전에 할머니께 물어 보고 괜찮다고 하셔서 않했다고

합니다..그렇고 다시 일어낭 아버님이랑 할머니께 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고 집에서 밥도 못 얻어 먹고 그렇고 아버님만 빼고 나가서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제 친군 참고로 남친이 집에 오면 제 친구 어머님이 정성껏 음식해서 대접해 줍니다..

그리고 제 친군 밥먹는대서 "맛있게 먹겠습니다"그렇고 고모님둘분이"그래 맛있게 먹어랏"

그 답변을 해준거에 넘 감격 했다고 합니다..가면은 물어 보거낭 말을 안하신다고들 합니다..

 

그 처음 관심을 가진거에 좋아 했다고 합니다..전 참고로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었습니다..다시 말을 이어 가겠습니다..그렇게 먹고 둘은 연애 하고

저녁에 그 남친이 집에 가서 물어 봤다고 합니다..아버님께 남친이"나 결혼할거양..여친이랑~"

그렇시더닝 아버님이 바로 화를 내시더닝"너 그애랑 결혼하면 나랑 인연끊자"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다 합니다.그래서 남친이"왜 안되는 이유가 먼데"그렇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제 친군 참고로 집도 부자고 일도 하고 살림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하고

대학도 나왔고 흠이 없는 친구 입니다..그런데 아버님께서"작년에 인사할때 시간도 늦고

인상도 안좋았고 앉을때 굽혀서 않았고 글고 집에서 사랑도 많이 받은 자식이 아니구낫"

하셔 답니다.. 전 그걸 듣는 즉시 "말도 안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구요??제 친구가 찾아 뵈으러 가면 항상 피하시고 시간 늦은거 제 친구가 그런

 

죄송 하다고 생각 합니다..근데 그게 크게 그렇게 문제 사항 있습니까??그렇고 누가

앉을때 요즘 무릅 굶으러 가메 않습니까~(그렇지 않나영??)

글고 사랑 안받은 자식이 무슨 뜻하는지 압니깡??선물을 누가 그런걸 보내냐는 풀이었습니다,,

(전 참고로 이 뜻을 몰라서 물어 보고 적은 것이거든영..)

 

선물도 가격이랑 그런거 계급이 있습니깡??정성이 다가 아닐까영??

그래서 남친은 그날 아버님이 그게 다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모둘분은 제 친구 보고 구박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욕까지도 듣고영,,그렇고 저번주 주말에 둘은 온천에 놀거 갈려 했습니다..

 

그런데 둘은 또 온천 가기 전날 금요일날 찾아뵈을려고 갔다 합니다,,

그런데 고모님이 "지금 아버지가 샤워 중이시다 그렇닝 십분뒤에 오너랏"하고 둘은

알겠다고 하공 갔다가 십분뒤 다시 왔다 합니다.그런데 아버지가 안계셨습니다.. 

참고로 아버님은 오는 약속 시간 보다 빨라서 고모보렁 그렇게 시키고

 

빨리 챙기고 나가셨다 합니다..이게 무슨 영문일까영??

그래서 고모 두분이 계셨다 합니다..그래서 과일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걸 먹고 바로 고모 한분이:누구양,,먹었음 치워야징.."하고 쌀쌀맞게 대했다고 합니다,,

참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리고 내 친구가 집에 가고..고모가 할말이 있어서

 

남친이랑 말을 하는데 먼 내용인지 아십니까??뭘 볼일이 있는데 낼 시간있징??

하고 물어 봤다고 합니다..그래서 "나 낼 여행 가는데"그렇게 말을 한뒤

고모가 "너 그 기집애랑 놀러가징??그렇는겁니다..그래서 또다른 나쁜말들을

남친한테 하고 남친이 기분 나빠 욕 하면서 그 고모집에 살림 엎었다고 합니다,,

 

참 직접 당사자한테 들으면 기분 드럽고 눈물 나와고 그럽니다,,ㅠㅠ

제가 상황을 잘 전했는지 모르겠네영..그래서 온천은 물건너 갔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 친구는 결혼은 포기하고 그냥 만난다고 합니다,,

만날려고 여태 사귄건데 너무 불쌍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사태를 양쪽집안서 다 알고 그래서 제 친구네집도 결혼 못하고

헤어지라 합니다,,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건 내용보다도

한국 부모님들 앤애해서 결혼하면 반대 부터 하시지 마시고,,

 

고쳐 주셔서 아름다운 사랑 키워 나가게 해주세영,,ㅠㅠ

저도 올해 결혼 하지만은 시댁 어머님이 절 탐탁지 않게 여겨 그냥 눈치 결혼 합니다..ㅜㅜ

여태껏 읽어주신 네티즌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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