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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일반인 |2006.09.13 10:10
조회 4,755 |추천 0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좋다.   정치를 잘해서? 잘 생겨서?   내가 노무현 대통령이 좋다고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노대통령은 진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정치 아래에서 살아본 적 없는 우리 국민 대다수는 그를 별로 반기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내놓은 정치 슬로건은 바로 '참여정부'다. 자~ 이유야 어찌 되었건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내건 슬로건을 기꺼이 따르고 있다. 하나하나 사사껀껀 여/야를 비롯하여, 언론이며,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일반서민 한명 한명까지 너나 할것없이 모두들 정치에 귀를 곤두세우고 있다는 점을 역설하자면 그러하다. 물론 노대통령 몰아세우기에 급급하다는 문제는 있다 ㅡ.ㅡ; 노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언론과 여야당 모두들 몰아세우기에 바쁘다. 한마디로 시끄럽다. 그의 한마디가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내용인가? 내 개인적 소견으론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이런점은 높이 사고 싶다. 그의 한국에 대한 믿음과 긍지, 그리고 꿈...   어찌보면 노대통령은 '왕따'인건 분명하다. 그래도 그는 할일은 한다. (예전의 대통령들과는 사뭇다르다) 그가 임기를 마치는 때가 되었을때... 진정한 '참여정부'의 실현. 그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나는 '그가 제 몫을 했다'라는 평가를 내려주고 싶다.   나는 지금의 언론과 국회를 믿을 수가 없다. 내눈에 그들은 예전 역사속의 내시나 아첨꾼 또는 못된 고자질쟁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국민을 상대로 그런 고자질이 언제까지 먹힐지... 두고 볼 일이기도 하고...   '차라리'라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차라리 노무현 대통령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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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욕하지마세요|2006.09.14 08:48
노무현이 뭘 얼마나 잘못했는 지 몰라도, 노무현이 최초에 들고나왔던 정책 반만 실현됐어도 지금처럼 살기 힘들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슨 정책을 추진하기만 하면, 야당에서 난리부리고, 보수단체에서 나라라도 망하느니하면서 난리부리고, 심지어는 별것도 아닌걸로 탄핵한다고 헌법재판소까지 갔다. 이리저리 시달리다보니, 노무현도 큰 정책의 틀을 바꿀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이도저도 아닌상황이 되버린게 아닌가.
베플찬성|2006.09.14 10:06
님의견에동조합니다. 이제까지 겉다르고 속다른 이들의 통치를 받던 사람들이 아직 노무현 대통령에게 적응을 못하는거죠.. 언제까지 그런 위선에 속아서 살려고 하는지.. 사실 대통령 선거할때 암것도 몰라서 기냥 이회창 찍었는데.. 요즘 보면.. 노무현이 정치를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제1야당이 얼굴 마담만 없다 뿐이지 사사건건 태클을 걸고 있으니 나라가 잘 될 리가요.. 전 노무현대통령이 집권당시에는 욕먹을지 몰라도 역사속에서는 긍정정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구태의연한 정치행태를 많이 바꾸고 국민들의 정치에 관한 인식과 수준과 관심을 완전히 바꾸었으니까요.. 아마도 앞으로는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도덕성과 청렴성, 정책성과 추진력없이는 정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아무리 한나라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해도 기존의 정치행태로는 노무현 정부보다 더 신뢰를 받기 힘들것입니다.
베플reafeka|2006.09.14 10:12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저는 노대통령의 기본적인 신념과 노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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