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글봤네요~
에효~
맞춤법과 한글을 몰라서 이렇게 썼겠습니까?
퇴근전이었고 그 꼬마 때문에 마음이 상한터라 우울해서 다이어트 돌입했더니 친구들이 함 톡에 써보라해서 웃자고 올린건데..........
어찌되었든......담부턴 주의할께요 ^^
감사합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리플달며 지적해주신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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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중후반입니다
결혼을 일찍했지만 아기는 아직 없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그다지 살 찐 여자는 아니었거덩요
긍디 결혼하고 계속 차근차근 찌드만 지금 결혼전보다 10kg 정도 쪄네요
그러다보니 칭구들과 자주 가던 찜질방조차 피하게되고......
아공 서론이 길다 ㅜ.ㅜ
여튼 간만에 큰맘묵고 찜질방을 갔어요
역쉬 아직 칭구들은 미혼이어서 아니 몸매 생각을 해서인지 제가 젤로 띵띵하더만요
우선 때를 밀고 찜질하기로하곤 때를 밀러 목욕탕에 들어갑습니당
한참을 집중하며 밀고있는데 앞에 4~5살정도 남자아이가물장난치며 놀고 있더군요
긔엽게 생겼습니다
제가 그래도 아듐마인지라 "아구 귀엽네"그럼서 볼을 쓰다듬었지요
칭구들도 귀엽다며 난리였죠
그 꼬맹이 활짝 웃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여튼 긔엽운 애다 생각하곤 열심히 각자 다시 때미는것에 열중했죠
고개 숙이며 구석구석 잘 밀고 있는데.........
"엄마 저기저기" 그꼬마애 목소리더군요(아까는 엄마없이 꼬마 혼자 있었어요)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엄마는 임신하신듯 배가 빵빵하시더군요
내앞에서 그꼬마 서더니.....여기여기 아줌마 (헉....나야 그렇다치고 시집안간 내칭구들 아줌마란말에 쓰러집니다)
그 꼬마엄마"이모들이야 이모들안녕하세요"그래야지
그래 이모 좋다.......
긍데 그 꼬마왈 " 엄마 맞지 이 아줌마도 엄마처럼 아기있는거"
댄장......
배가 좀 나와기로서니....임신한 아줌마랑 동급으로........
애들 쓰러집니다
그 꼬마엄마(당연 임신아니란걸 아니깐...) 당황해하며 꼬마델꼬갑니다
그 꼬 끝까지 " 맞지 엄마 아기있는 아줌마들 여기 디기많다"
(나말고도 배 많이 나온 아줌마들은 다 임신한줄 알고 있는듯....대표로 내가 지목되어 꼬마엄마에게 보여진듯.............)
우울합니다 당분간 찜질방 안가렵니다
저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