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원과 회사...그리고 바를 운영하는 32세입니다.
투 잡이 아니라 쓰리잡이죠...
하루에 보통 잠은 밤에 3시간 낮에 이동중에 30분 정도씩 잡니다.
그러다 보니...차는 없고요...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합니다.
오전에 회사에 나가서 오후에 5시쯤 퇴근합니다. 회사는 지금 초기라 자본이 들어가는 형태고요
제 자금이 꽤 들어갔네요...지분을 가지고 있고요.
학원은 강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한...6년정도 되었고요
수입은 괜찮은 편입니다..
지금은...회사랑 바에 우선순위를 두느라 수입이 줄었지만..
월 600-700 정도 되나봐요...정확히는...잘...
바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한 달정도....
친구랑 동업한 건데...
저는 학원 수업이 끝나고 밤 1시쯤부터 새벽 4시정도까지만 가있고요..
친구랑 점장이랑 해서...운영하고 있고요...
손익분기점을 약간 넘긴정도입니다..
문제는 회사죠...
해외쪽 일을 하는 곳인데...예상보다 일정이 많이 늦춰져서...힘드네요...
국외쪽 일이라...
혹시 엔젤 투자자라도 있음 좋을텐데...
지금껏 들어간 자본도 만만치 않은데...수익이 날때까지 버티기가 힘드네요...
학원에서 번 돈으로 직원들 월급주고 있는 형편이죠...- -;;;
대출도 꽤 했고요...
선택과 집중의 측면에서 보면...무언가 하나를 줄여야할거 같은데...
일 욕심인지 돈 욕심인지...제대로 선뜻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잠이 부족하다 보니 몸도 망가지는 것 같고...
아무래도 바를 친구에게 맡기고 학원과 회사에 집중하는게 낫겠죠?
동업한지 얼마안되었는데...미안스러워서 말하기 그렇네요...